그 때 가방 품절이라 못 샀다고..
그래서 그 가방이랑 유사한 걸로 구입했거든요.
같은 메이커에 값은 절반인데..
썩 맘에는 안 들지만 엇비슷해서 일단 주문을 해서 오늘 받았거든요.
이것도 예쁘네요. 근데 이건 핸드백 스타일..
그런데..오늘 혹시나 재 입고 됐나 해서 또 샅샅이 뒤져봤더니..
한 곳에서 물건이 있어요!
그래서 구매해 놨거든요. 믿기지가 않네요.
여긴 방식이 특이해서..
그 물건 맞겠지만 일단 와 봐야 알겠어요.
물건 오는거 보고 더 예쁜 걸로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