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설명하자면요...
싸움을 해야할 처지입니다. 하고 싶어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제가 너무 당한게 많아요...
근데 사람들은...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더러워서 피하지.. 이러면서 자꾸 참으라고..상대하지 말라고 합니다.
무시 하랍니다.
무시라는것은..우위에 선 사람이 하는게 무시지..핍박 받고 당한 사람이 하는거 아니잖아요?
근데..상대해서 뭐하냐...무시하고 그런일에 에너지 쏟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참으려고 하니 홧병이 날꺼 같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닙니까?
괜히 합리화 하려고 무시해라라고 하지만,
사실..싸울힘이 없거나, 싸워도 질꺼 같을떄...더러워서 피한다고 하는거 아닌가요?
복장이 터지고 너무 한이 맺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