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만에 제평 갔는데, 이젠 정말 별로네요.

.... 조회수 : 3,514
작성일 : 2012-05-29 17:15:37
동대문 발끊은지 몇년만에 , 이번 연휴에 중학생딸이랑 제평과 두타를 갔는데요.
제평은 제 옷사러 간건데, 지하1층 빼고는 이제 2,3층은 정말 눈에 들어오는 옷이 없네요.
제평이 바뀐건지, 제 취향이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두타에서는 중학생 딸아이 티셔츠 사러갔는데, 그맘때 애들 입을 옷은 또 안보여요.
예전엔 지하에 좀 재미있는 옷들도 많이 팔았던것같은데, 그냥 백화점 캐쥬얼매장처럼 바뀌었네요. 지오다노, 수퍼드라이 이런 류로..

결국 헤매다가 옆에 새로생긴 apm인가 거기서 딸 옷은 샀습니다.
인터넷쇼핑몰과 똑같은 옷이 있어서 가격도 같고.

맘놓고 쇼핑할 곳이 자꾸 사라지네요..다른 분들은 어디서 옷 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웃렛은 이상하게 가고싶지가 않아요. 결국 백화점밖에 없나요.
IP : 211.4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 별로..
    '12.5.29 5:17 PM (60.196.xxx.122)

    그나마 괜찮은 옷들은 두타에 많은데
    비쌉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아울렛 가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 2. ..
    '12.5.29 5:21 PM (118.32.xxx.169)

    강남족 아주 세련된 친구중에 하나가 정장을 거의 제평에서 구입해요.
    게다가 겉옷은 주로 백화점 비싼 브랜드고
    안에 입는건 주로 동대문류구요.
    제평도 너무 다양하고 넓어서 잘 찾으면 얼마든지 괜찮은 옷 구입할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을 찾기가 힘들죠..고수가 아니면)
    두타나 밀리오레 이런곳은 외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씌우는곳이 대부분이고,
    옷도 청소년들이 한두번 입고 버릴법한 소재가 많아요. (세탁하고 나면 후즐그레)
    백화점 이월매장을 이용하거나 유행때문에 싫으시면 정기적으로 할인할떄 사는수밖에 없지요.

  • 3. .....
    '12.5.29 5:23 PM (211.40.xxx.139)

    매의 눈으로 골라야 할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서 ..맨날 둘러보고 오네요.ㅠㅠ 지하는 이쁜거 많은데, 다 클로에st, 타임st 이렇게 붙여놔서 좀 그렇더라구요.

  • 4. ...
    '12.5.29 6:55 PM (116.40.xxx.243)

    진짜 제평도 지하 1층만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구관말고 신관요

  • 5. 멋쟁이~~
    '12.5.29 7:23 PM (1.240.xxx.245)

    제평은 매의 눈으로 잘찾는 분들만 성공해요..ㅎㅎ
    일반인의 눈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48 목동 초등고학년 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산타4 2012/06/12 1,231
120147 뒷담화가 많은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ㅠ.ㅠ 10 뒷담화싫어 2012/06/12 7,098
120146 발 작으신 분들 어디에서 신발이나 구두 구매하시나요? 2 작은발 2012/06/12 1,249
120145 코스트코에서 살만한 안주거리 추천해주세요 4 집들이 2012/06/12 3,647
120144 여자 혼자 사는데 골목길집 괜찮을까요? 15 자취 2012/06/12 3,292
120143 즈질체력..정녕 운동이 답인가요?? 16 건강해지자!.. 2012/06/12 3,555
120142 유모차 안전벨트.. 꼭 하세요 4 자랑이다 2012/06/12 2,072
120141 속상해서요...주절주절.... 3 볼통이 2012/06/12 1,674
120140 종아리 보톡스 맞아보신분?? 여름 ㅎㅎ 2012/06/12 1,377
120139 남자들은 블랙드레스+진주목걸이 싫어하나요? 11 오드리헵번 2012/06/12 5,393
120138 나이 많은 직장 후배는 부담스럽죠? 1 초보사회인 2012/06/12 2,101
120137 프란세스코 크림소스 아시는 분 있나요? 4 알프레도 2012/06/12 1,535
120136 아이 갖는 문제때문에 우울해지네요. 11 .. 2012/06/12 3,191
120135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44 ... 2012/06/12 2,118
120134 삶이 송두리째 바뀐 그녀가 이혼 당한 이유 선각자 2012/06/12 2,905
120133 전직 대통령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3 ,,, 2012/06/12 2,107
120132 애니메이션 공부 3 만화 2012/06/12 1,356
120131 [펌]음주차량에 의한 일가족 참변.. 뉴스영상입니다.. ... 2012/06/12 2,711
120130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1,401
120129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3,273
120128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509
120127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704
120126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9,278
120125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2,181
120124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