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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맘으로

아들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2-05-29 13:28:46
맘이 상해서 글올려봅니다 아들은 공군에 군복무하고 있어요 한달에 한번쯤 휴가를 나와요 자주나오는 편이죠 이번에도 5박6일로 나왔어요 사귀는 여친이 있어서 휴가나오면 집에도 잘 있질 않죠 오늘 아침에 일어나더니 갑자기 햄버그가 먹고 싶다며 사러 나간다더군요 그래서 밥먹자고 하니 햄버그가 먹고 싶대요 집앞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그래라고 했더니 세시간째 감감무소식 전화도 안받고는.. 어제부터 낼은 하루종일집에 있다가 저녁에 나갈거라고 해서 전 약속도 취소하고 집에 있었죠 근데 나가서는 연락도 없고 .. 집에와서 내가 대체 어다갔다왔냐고 해도ᆢ 햄버그 만들려갔다 뮈 이딴 소리나하고~ 속터져서 정말 .. 여친을 제가 좀 맘에 안들어해요 내색은 안하지만~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IP : 59.186.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9 1:43 PM (1.225.xxx.102)

    애들이라 아직 철이 없어요.
    제 딸아이 사귀는 남친도 군복무중에 그렇더군요.
    울아이가 제발 나 만나지말고 집에 붙어있어라 당부할 정도로
    휴가 나오면 집에 가 옷만 갈아입고 뛰쳐나와 귀대하는 날 오전까지도 딸아이만 졸졸 쫓아다녔어요.

  • 2. ...
    '12.5.29 7:37 PM (211.114.xxx.171) - 삭제된댓글

    울애도 공군으로 복무하고 있어요.
    주변머리 없어 여친없으니 거의 집에서 맛난거 먹는게 즐거움입니다.
    아드님 복무여건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부대에선 좀 긴장하고
    해야할 일은 반드시 해야하니 나름 고충도 있을거예요.
    그 스트레스를 나름 방법으로 푼다고 이해하셔요.
    그냥 전역시까진 상황이 상황이니 이쁘게 보셔요.
    부모를 생각한다면...에휴... 다 컸는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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