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밑에 살에요 . 껍질이 가늘게 벗겨지면서 위로 올라와서
어디 긁히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거요.
이름이 뭔가요. 개콘의 박성광 박영진 이름짓기 잘하던데^^
암튼.. 손톱밑이 깨끗했는데 갑자기 열손가락에 다 그러네요.
손톱깎기로 계속 깎아주는데도 나오는데 .
왜 갑자기 이런게 생기는걸까요.
어렸을때 이런거 나와서 주머니속에 손 넣다가 쫙~ 벗겨져서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
어른되서도 이게 나오네요.
손톱 밑에 살에요 . 껍질이 가늘게 벗겨지면서 위로 올라와서
어디 긁히면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거요.
이름이 뭔가요. 개콘의 박성광 박영진 이름짓기 잘하던데^^
암튼.. 손톱밑이 깨끗했는데 갑자기 열손가락에 다 그러네요.
손톱깎기로 계속 깎아주는데도 나오는데 .
왜 갑자기 이런게 생기는걸까요.
어렸을때 이런거 나와서 주머니속에 손 넣다가 쫙~ 벗겨져서 아팠던 기억이 나는데
어른되서도 이게 나오네요.
요즘 눈치볼일있으세요?^^;;
그거 눈칫밥이라고...손까스래기 라고 하는것같던데요?
왜 눈칫밥이라고 하는지 몰랐는데 울아이 어릴때 어린이집 보내놨더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그주변살을 뜯고(?)손빨고 하더니 손까스래기가 생기더라구요.
또 그런 설도 있군요
전 요즘 잘 안먹어서 영양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더라고요.
눈치볼일은 없는데^^
그거 쌀밥만 먹으면 생긴다는 아닌가요 ㅋ
영양 부족이요
쌀밥만 먹는다고 생기는 건 아닌 것같아요.
엄마가 늘 잡곡밥 해줬었는데, 그때는 많이 생겼었고,
결혼하고나서 초딩입맛 남편 때문에 쌀밥 먹는데 지금은 손에 안생겨요.
저도 옛날에 그거 눈칫밥이라고 들었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