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슴이 넘 작아요
하지만 울딸 누구보다 예쁜 가슴으로 키우고 싶어요
저희딸은 이제 6학년 되는데 가슴이 조금씩 나오구 있어요
저 닮을까봐 걱정이에요
어떤음식을 먹여야 할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사과 석류 많이 먹이면 좋다던데
어떤 음식 해주셨나요
영양제 좋은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가슴은 언제까지 자라나요??
저는 가슴이 넘 작아요
하지만 울딸 누구보다 예쁜 가슴으로 키우고 싶어요
저희딸은 이제 6학년 되는데 가슴이 조금씩 나오구 있어요
저 닮을까봐 걱정이에요
어떤음식을 먹여야 할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사과 석류 많이 먹이면 좋다던데
어떤 음식 해주셨나요
영양제 좋은거 있음 추천해주세요
가슴은 언제까지 자라나요??
타고나는것 같아요. 뭘 먹는다고 많이 자라는게 아니에요.
꼭 엄마 안닮아요.
저는 시어머니가 엄청 가슴이 크셨었는데.. (암말기에도 가슴살은 안빠지신;;)
저희 시누이들이 가슴이 크고 시누이 딸은 가슴이 작아요..
근데 오히려 저희딸은 가슴이 크더라고요..
저는 작은가슴이고.. ;
원글님 닮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엄마가 에이컵도 약간안차는 가슴인데 저는 꽉차는 비컵이에요^^..너무걱정마세요ㅎㅎ
저 B컵인데 초3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어요
우리집두요.
나는 가슴이 거의 없어서 브래지어도 잘 안하고 다녔어요.
여름에는 반창고 붙이고 ㅎㅎ
시댁 여자 형제들 가슴이 아주 글래머에요.
우리 딸아이는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중고등학교 다닐 때에는 바바라에서 맞춰줬어요.
성장기에 가슴이 이상해 질까봐. 세개 맞추면 백여만원했더랬어요.
지금은 일본거 사입어요.어느날 칫수를 보니 75F
세상에나! F도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제 큰 딸이 할머니를 닮아 c컵이에요.
키가 좀 더 크면 멋진 몸매일텐데..제발 10센티만 더 커라하고 있어요 ㅜㅜ
그에 비해 작은 딸 저 닮아 이건 가슴인지 뭔지...반반씩 섞였더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제 생각도 유전인것 같아요.
제가 만년 a컵인데 딸애는 e컵이네요.
초등 3년부터 몽우리지더만 중2까지 무럭 자랐구요
그 덕분에 학교 안간다고 맬 툴툴거리고 맘 고생 엄청 햇더랬지요
외가는 빈약에 가까운데 시가쪽은 왕 사이즈들..어느쪽을 닮느냐..유전인듯해요
굳이 먹인게 있다면 유치원때부터 영양제 여러가지 병행해 가며 먹였을 정도예요
그리고 몸무게 비례해서도 가슴이 작았다 커졌다 등등..작아도 관리 잘해서 이쁘게 모아진 가슴이
더 이쁘던걸요..
시가쪽에 기대해 보셔요.
모계 유전이 무섭긴 합니다만..ㅎㅎㅎ
제친정 엄마는 그냥 보통크기이신데,저는넘커서 챙피할정도 입니다.
한국여성치곤 드물게 크다고...
근데 원글중에 사과 가 가슴키우는데 효과가 있다는데 참고가 될까요?
제가 어릴때 밥보다 사과를좋아했거든요
한번먹기시작하면 5-6개는 한번에 먹었거든요.
애고...
사과먹으면 피부에좋은줄 알았지 가슴에좋은지알았나?
헉...저 정말 사과 킬러였고...지금도 그렇다는...벗 전 절벽입니다..
오호 시댁쪽 영향도 있군요
저 결혼당시엔 시댁쪽이 한가슴 하셔서 깜짝 놀랐느데
이제는 딸아이가 저 아닌 시댁쪽 닮기를 바래야 겠군요 ^^;;
딸기하고 우유하고 갈아서 먹이면 효과가 있데요..또 유제품이 가슴을 좀 커지게 한다구 하더군요
엄마 가슴 작은데 저 ㅌ컵 난 누굴 닮은겨 ㅠㅠ
제친구 또한 엄마A컵 친구 F컵인데요 .. 고모가 가슴이 크데요 시댁좀 영향도 확실히 있어여
친가쪽 영향 많이 받는 것 같던데요. 저희 엄마는 가장 작은 A셨지만 저와 제 동생들은 C이상입니다. 친가가 컸거든요.
울엄마랑 나랑 A컵 약간 안됨, 울언니 우리보다 조금 더 크고 울동생 C컵이네요.
요즘은 가슴이 좀 큰거 같더군요.
전 a, 울애는 외국브라 d입어요.
친가도 외가도 가슴 별로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0181 | 결혼자금 질문글 1 | 결혼 | 2012/07/20 | 1,299 |
130180 | 나꼼수 봉주 16회 버스 다시 갑니다 8 | 바람이분다 | 2012/07/20 | 1,162 |
130179 | 어제 박찬호 정말 속이 무지무지 상했을 것 같아요. 4 | 야구야 | 2012/07/20 | 2,848 |
130178 | 급)달팽이 감자나 가지 먹나요? 5 | .. | 2012/07/20 | 2,959 |
130177 | 부산 문현동 금융타운..상가투자 괜찮을까요? | 질문 | 2012/07/20 | 1,061 |
130176 | 수도권에서 휴가를 어떻게 보내실건지요??? 2 | 휴가안가시는.. | 2012/07/20 | 971 |
130175 | 빨래하다 이런 적 꼭 있다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8 | Ann | 2012/07/20 | 22,629 |
130174 | 세입자가 문을 안 열어줘요 1 | 집주인 | 2012/07/20 | 2,550 |
130173 | 부산에 정기적으로 1 | 부산 | 2012/07/20 | 866 |
130172 | 나이들면서 생기는 변화들.... 1 | 저만그래요?.. | 2012/07/20 | 2,347 |
130171 | ??????? 1 | 포로리 | 2012/07/20 | 1,014 |
130170 | 제습기 사용시 전기요금... 4 | ^^ | 2012/07/20 | 3,251 |
130169 | 요즘 피자 어디가 맛있나요? 4 | ... | 2012/07/20 | 1,736 |
130168 | 제가 한 작업에 대해 리뷰하지 않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17 | asdf | 2012/07/20 | 2,873 |
130167 | 다들 실비보험 어느정도..? 8 | 다크서클이 .. | 2012/07/20 | 1,756 |
130166 | [답신] jk 수고하셨습니다. 14 | 백의종군 | 2012/07/20 | 4,049 |
130165 | 먹으면 살빠지는케이크 | 웰빙 | 2012/07/20 | 1,009 |
130164 | 근력운동을 유산소보다 먼저 하는 건가요? 1 | 다이어터 | 2012/07/20 | 1,487 |
130163 | 7월 2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7/20 | 1,035 |
130162 | 기침에 좋은거 뭐 있을까요~ 3 | .. | 2012/07/20 | 1,318 |
130161 | 간만에 상쾌한 아침이네요 & 유령 이야기 2 | 그냥그냥~ | 2012/07/20 | 1,126 |
130160 | 시슬X 홈쇼핑방송하는 가방...써보신분계세요..^^ 5 | ㅇㅇㅇ | 2012/07/20 | 2,662 |
130159 | 사람들 드세지않고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가 어딜까요 ? 25 | 보리쌀 | 2012/07/20 | 6,754 |
130158 | 공부는 어떻게 | 직업상담사 | 2012/07/20 | 740 |
130157 | 방학동안 중2 영문법을 다져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21 | 중2영문법 | 2012/07/20 | 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