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한번그래서 화내고...
오늘또...
결국은 들킬꺼면서 꼭 이렇게까지해서 생활비에서 쓱싹 몰래가져가는지... 이런 경우는...어떻게 조치를 해야할까요...아님 정말 최악의 남편인건가요...저를 정말 바보취급하는...너무 화나서 감정조절이 안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지갑에 손을대요...어쩌죠...
남편이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2-05-29 00:35:10
IP : 1.75.xxx.1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쥬
'12.5.29 12:38 AM (121.165.xxx.118)용돈이 충분치 못한가여? 이야기를 나누어보심이
2. ..
'12.5.29 12:59 AM (118.103.xxx.177) - 삭제된댓글지폐사이에 쪽지 써놓으세요.
좋냐........?? 하고...3. 철없는 남편
'12.5.29 11:48 AM (59.23.xxx.44)왜 이글이 우습죠??ㅋㅋ
남편도 참~~~아들도 감시해야하고 남편도 감시해야되는지 원...
절대 지갑 못찾을 장소에 꼭꼭 숨겨두세요4. 현금 쓰지 말고
'12.5.29 12:12 PM (211.176.xxx.112)체크 카드 같은 거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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