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곳을 떠나 멀리가는지 뉘앙스를 다른 과외하는 애한데 흘렸다는데
우연인지 남친이 생길 무렵부터 좀~~불성실하고(일주일에 한번하는데 한달에 2번은 아프다고 못했어요 워낙 말라서 정말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거짓말 같지는 않지만요)
아이는 그럼 메가 이규환 샘 듣는 다는데 검색해도 별로 나오지도 않고 못미더운데 혹시 강의들어 보신 자제분 계시면 어떤지 궁금해요
아마 이곳을 떠나 멀리가는지 뉘앙스를 다른 과외하는 애한데 흘렸다는데
우연인지 남친이 생길 무렵부터 좀~~불성실하고(일주일에 한번하는데 한달에 2번은 아프다고 못했어요 워낙 말라서 정말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거짓말 같지는 않지만요)
아이는 그럼 메가 이규환 샘 듣는 다는데 검색해도 별로 나오지도 않고 못미더운데 혹시 강의들어 보신 자제분 계시면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