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본 미드인데..
이틀동안 시즌 1다 봐버렸네요..
음...
아쉬워요...다 보고 나니...너무 너무..
특히나 남자 주인공....
제임스 카비젤...
이번 미드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
원래는 크리미널 마인드에..
하치 팬이였는데 그냥.. 이번에 갈아 탔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멋져요..
목소리도 예술이고...
기럭지가 어찌나 길고..
머리 색 조차도 정말 예술이예요..
그윽한...눈빛두요..
음...
남자주인공에 빠져서 허우적 한다고.. 이야기만 적었지만...
내용도 꽤 괜찮은 편이예요..
람보나 이런덴 람보만 총알이 피해 간다고 하지만...
여기에 남자주인공은 적당히 맞기도 하고..
그래요..
내용도 어떤 분 블로그에서는 또 치밀하게 분석해 두신것도 있지만..
남자주인공의 매력만으로도..
뭐.. 그 정도의 억지 정도는.. 충분히.커버가..되는^^
혹시나 미드 볼거 찾으시는 분들..
이것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