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때문에 열받고 화가나서..
도저히 입에 뭐가 안넘어가네요..
속이 부글부글거려서..
일요일 점심때부터 굶고 있는데요..
제자신이 너무 처량맞네요ㅠ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이렇게 사는게요ㅠ
어떻게해야 남편이 뭔짓을 해도 화가 안날까요ㅠ
남편때문에 열받고 화가나서..
도저히 입에 뭐가 안넘어가네요..
속이 부글부글거려서..
일요일 점심때부터 굶고 있는데요..
제자신이 너무 처량맞네요ㅠ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이렇게 사는게요ㅠ
어떻게해야 남편이 뭔짓을 해도 화가 안날까요ㅠ
화나면 밥도 안먹히지요.
그럴 때 잘못드시면 체해요. 그래도 뭘 드셔야할텐데말이에요. 토닥토닥..
전 그냥 걸어요. 무작정이요
근데 그게 답이없죠? 내가남편을 마음으로놓아버릴수 밖에는...그게 쉽지가 않네요 저두요..매일매일이 우울..죽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