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세 주부입니다.
영국에 갈 일이 생겼는데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지....까마득하네요.
예정은 8월 중순인데 영어를 어디서 배워야 할지..막막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세검정...광화문 근처에요.
그냥 영어를 배우는게 나은가요? 영국영어를 배우는게 나은가요?
주부인 저로선..어떻게 시작해야할지요? 회화면 될것 같은데...
언어쪽으론 항상 낙제점겨우 면하던 수준이라..챙피함을 무릅쓰고 정보 얻고자 하네요.
저는 38세 주부입니다.
영국에 갈 일이 생겼는데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지....까마득하네요.
예정은 8월 중순인데 영어를 어디서 배워야 할지..막막하네요
제가 사는 곳은 세검정...광화문 근처에요.
그냥 영어를 배우는게 나은가요? 영국영어를 배우는게 나은가요?
주부인 저로선..어떻게 시작해야할지요? 회화면 될것 같은데...
언어쪽으론 항상 낙제점겨우 면하던 수준이라..챙피함을 무릅쓰고 정보 얻고자 하네요.
광화문인가 암튼 시내쪽에 영국문화원 있는데 거기 한번 알아보세요~~
영국 문화원
에.. 망치로 두드리는 사람 모양 있는 건물 근처에 있어요
정확히 흥국생명 빌딩입니다 망치두드리는 사람 있는 그건물이예여. 광화문역
언어는 머리가 필요치 않아요. 끈기만 있음
됩니다
8월이면 시간이 너무 짧아요. 영국가서 오래 계실거면 가셔서 학원다니세요.
지금 영어해서 8월에 짠 하기는 힘들잖아요
다만 저희가 그래도 주로 듣는 영어가 미국식 발음의 경우가 많으니 영국영어를 귀에 익숙하게 많이 듣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말 간단한 영어 조차도 첨에는 좀 않들린다 여겨질수도 있어요
영국 드라마 같은 것 다운 받아서 자꾸 들어보세여
돈낭비예요
얼마나 머물예정인지는 모르지만
가셔서 하시든지 문법책하나 집에서 공부하세요
몇달 공부한다고 영국식 영어가 되는게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