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게가 세들어있는데 임대인의 관계자거든요
노총이 집주인이고 노총 관계자의 자제분 결혼식인데 ..
5만원은 적고 10만원은 많은거 같아서..
모른척하기엔..
가게문 닫을때 도와주는분입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저희가게가 세들어있는데 임대인의 관계자거든요
노총이 집주인이고 노총 관계자의 자제분 결혼식인데 ..
5만원은 적고 10만원은 많은거 같아서..
모른척하기엔..
가게문 닫을때 도와주는분입니다.
리플 감사합니다.
7만원선은 선물로 하는 추세인 거 같아요. 님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7만원은 거의 없어지는 문화인듯.....
가게문 닫을 때 도와준다는 말씀은 가게문 열고 닫을 때 그분의 노동이 들어간다는 말씀이시지?;
가게를 계속 하고 계시는듯 하니 가게 폐업 말씀하시는 거 같지는 않고.
10만원 내시고 치킨 두마리 안 드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결혼식 가실 때 두분이서 식사하러 가시구요....;
나중에 폐업할 때 도움을 받으신다는거 같은데 그냥 10만원 하시는게 좋을것 같으네요..
가게문닫을때^^ 현명하신조언 감사드립니다
노총
가게문닫을때 도움주시는분
이게 무슨뜻이에요?
저 결혼할때보니 7 만원 많이하셨던데요~~77700원도 있었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결혼하는 분과는 직접 관계는 없으신거잖아요?
그럼5만원 하셔도 될것 같은데...
가게 영업끝나고 셔터문 내릴때 가끔식 도와주는분이세요
얼굴 매일 마주하는 분인데 10만원이 좋겠죠.
7만원은 그런 사이에서 어중간하네요....;
10만원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