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신사의 품격 재미있었나요?

조회수 : 9,710
작성일 : 2012-05-27 23:22:27

어제 너무 별루여서

닥터진 어제꺼 보고 갈아탔는데..

오늘 신사의 품격은 재미있었나요?

IP : 211.244.xxx.8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2.5.27 11:24 PM (39.120.xxx.193)

    뭔가 안맞는 옷같아요. 딱 떨어지지가 않네요.

  • 2. 흐음
    '12.5.27 11:26 PM (1.177.xxx.54)

    오늘은 어제보다 괜찮았어요.
    담주부터 괜찮을것 같긴한데..시티홀은 초반부터 잼났는데.
    이번 작품은 시작이좀 산만하네요.
    온에어도 처음에 산만해서 안봤거든요.
    시크릿 가든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안봤구요.

  • 3.
    '12.5.27 11:26 PM (211.244.xxx.86)

    고쳤어요^^

  • 4. 품격이
    '12.5.27 11:27 PM (180.230.xxx.175)

    맞아요..
    시크릿가든만 하지 못 하네요..
    장동건이 넘 빈티난다할까...

  • 5. ㅇㅇ
    '12.5.27 11:30 PM (123.109.xxx.244)

    전 어제도 잼나게 봤는데...오늘도 괜찮았네요 ㅋㅋ
    김수로가 주인공 해도 될것 같아요. 오히려 더 돋보이네요...
    닥터진은 이제 다운받아 보려구요.
    스토리는 닥터진이 더 잼나는데...송승헌 연기가..정말...안습

  • 6. ..
    '12.5.27 11:30 PM (118.32.xxx.169)

    현빈이 했으면 대박쳤을거같아요.
    이 작가는 스토리보단 대사빨로 미는 작가 같은데..
    장동건이 시종일관 무표정한 얼굴로 무미건조하게 대사를 치니
    안어울리는 옷 입었다는 표현이 딱 정확해요.
    옛날보다 연기력은 더 떨어진것 같아요. 옛날 의학드라마 할때가 훨씬 더 잘했죠.

  • 7. ㅇㅇ
    '12.5.27 11:30 PM (123.109.xxx.244)

    전 김하늘 나오는건 걍 보는편이라서..온에어도 잼나게 봤구요..~

  • 8. 아니요.
    '12.5.27 11:32 PM (39.120.xxx.193)

    패션왕 재미있어질때 까지 보다가 그래 끝이 어떻게 나나 보자 하고 마지막회를 봤는데
    신사의품격을 재미있어질때까지 볼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결말은 안그렇겠지요.
    어서 자릴잡았으면 좋겠어요.

  • 9. 모야
    '12.5.27 11:34 PM (203.226.xxx.56)

    장동건 별로다 저도 안좋은소리했는데
    괜찮던데요
    내용도 재밌고 대사도 톡톡 튀고~~

  • 10. 모야
    '12.5.27 11:37 PM (203.226.xxx.56)

    그래도 30대 배우들이 했음 비주얼상 더 낫겠더라는~~
    아무리 노력해도 40대 외모로는 몰입이 버겁긴해요
    그립다~~현빈

  • 11. .......
    '12.5.27 11:39 PM (112.150.xxx.224)

    재밌던데요. 계속 볼거에요

  • 12. 흐음
    '12.5.27 11:39 PM (1.177.xxx.54)

    그런데 제가 특이한건가요
    40살 되니깐 오히려 20대 남자들이 어리게 보이더라구요
    딱 내나이 또래 남자들 나와서 귀여운짓 하니깐 현실성이 있더라구요
    실상 실제 저나이 되는 남자는 저런 비쥬얼은 아니잖아요 ㅋㅋㅋ

  • 13. ...
    '12.5.27 11:45 PM (121.135.xxx.43)

    전 괜찮았어요..
    김하늘 귀엽고,제자도 귀엽고

  • 14. ..
    '12.5.27 11:51 PM (203.100.xxx.141)

    82 자게에서 하도 말을 많이 해서

    새벽에 잠 안 자고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는데......저하고는 별로 안 맞았어요.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지도 않았고....ㅎㅎㅎ

    근데.....장동건 옷에.....옷핀 두개는 뭐예요??? 하나도 안 멋지던데 그걸 왜 하고 나오는 건지....?

    저는 그것만 보이던데....ㅎㅎㅎ

  • 15. ...
    '12.5.27 11:58 PM (210.206.xxx.193)

    송군보단 나아서 웬만하면 보고싶은데
    비쥬얼들은 죄다 중년인데
    대사나 하는짓은 이십대들이라
    너무 민망할뿐...

  • 16. ...
    '12.5.27 11:59 PM (211.246.xxx.87)

    재미있던데요
    나이대도 40대 초로 비슷하니까 공감대도 있을것같고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 17. 실미도
    '12.5.28 12:00 AM (101.235.xxx.23)

    온에어도 초반에 넘 오글거려서 힘들었는데 몇 회 지나니 익숙해지고 재밌어지고.. 아마 신사의 품격도 그럴 거 같아요. 시크릿가든이 초반 흡입력은 정말 참 좋았는데, 그런거 생각하니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전 김은숙 작가 드라마는 잘 맞는 편이라 계속 보려고요.

  • 18.
    '12.5.28 12:07 AM (211.111.xxx.40)

    전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 신사의 품격이 보이지는 않네요... 40대 미중년의 러브스토리를 다루겠다는 애초의 취지는 어디 갔는지.
    지금 장동건 역할을 2, 30대 연기자가 연기해도 위화감이 없어요.
    40대 아저씨가 하는 행동이 20대 같다고 느껴지네요.
    차별화된 뭔가를 바랐는데.
    그래도 재밌어요. 김은숙 작가의 말빨이 좋고 약간 오글거리지만 귀여워요.

  • 19. ....
    '12.5.28 12:14 AM (70.124.xxx.4)

    진짜 신사의 품격은 어디고 갔는지....
    극이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하고 볼만은 한데 신사의 품격이라는 제목이나 애초의 취지와 어울리는 면은 아직 안보여요. 아직도 자리 못잡고 붕 뜬 느낌이예요.
    40대의 무겁지 않은 무게감?을 좀 보고 싶네요.

  • 20. ...
    '12.5.28 12:18 AM (125.142.xxx.78)

    장동건이 연기 좀 잘했으면...
    장동건 본인은 늘 얼굴때문에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못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냥 자기 위치에 비해 연기력이 모자른 것 같아요.

  • 21. ----
    '12.5.28 12:22 AM (92.74.xxx.141)

    건축학 개론은 뭐 풋풋한 청춘들이 나와서 흥행했나요. 수지 빼고 다 30초중후반인걸.

    구매력있는 30,40대들이 계속 문화를 소비한다네요. 그래서 동년배 배우들도 예전같이 결혼하면 값 떨어지는 게 아니라 롱런하는 거라고. 3,40대 여배우들 특히 예전같으면 주연은 꿈도 못꿨잖아요. 현빈 하지원 둘다 30초반이었고 장동건 40살이긴 하지만 뭐 한동안 영화만 해서 보는 우리가 어색한것도 없잖아 있겠죠.

  • 22. ----
    '12.5.28 12:23 AM (92.74.xxx.141)

    저는 장동건 나온 친구랑 태극기 휘날리며 잘 본 사람이라 장동건이 연기력 까일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인물에 비해 저평가 된 것도 맞는 얘기고. 극강 비주얼과 최고의 연기력 둘 다 겸비한 사람 없지 않나요? 쉽지 않죠..

  • 23. 장동건이랑 역이 안맞아요.
    '12.5.28 12:28 AM (119.149.xxx.75)

    나중에 어떻게 살려낼진 모르겠지만,
    요즘 드라마들 초반에 진짜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생각하면
    뭐 그닥 기대가 안되요.

    영화에서 괜찮던 연기, 드라마에선 어색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대요.
    장동건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장동건나오다
    중간에 비행기씬에서 현빈나오니 완전 꿀피부.

  • 24. 솔직히
    '12.5.28 12:30 AM (121.129.xxx.179)

    너무재미없어요.
    40대 초반인 저희부부, 담주부터 안보기로 했어요.
    공감도 안가고 재미도 없어요.

  • 25. 재미없다
    '12.5.28 1:17 AM (121.134.xxx.90)

    지루해 죽는줄...
    스토리 자체가 너무 구태의연한데다가
    무엇보다 장동건 연기가 너무 어색해요
    표정도 대사도 자연스러운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나 연기해요~ 온몸으로 말하는듯 ;
    장동건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연기력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 26. 123
    '12.5.28 1:29 AM (180.230.xxx.83)

    어젠 잼 있었는데 오늘은 합의하는 부분에서
    넘 끄는것 같아 약간 지루했어요
    그래도 잼있어서 계속보려고 해요

  • 27. 우왕
    '12.5.28 1:33 AM (112.214.xxx.207)

    전 이 드라마에 나온 장동건보니 썩어도 준치라는 말 이 생각나던데요?
    20대의 초절정 미모만은 못해도 40인데 저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장동건이랑 김하늘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전 재밋게 보고 있어요.
    장동건 연기도 별 문제 없어보이구요.
    글고 같이 나온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다 연기도 잘 하고
    각각의 에피소드도 재밋어요.
    내용은 좀 뻔하지만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그에 비해 송승헌...
    에덴의 동쪽에서 넘 실망해서인지
    담부턴 송승헌 나온 드라마는 안 보게 되요.
    그나마 이범수 나온다니 재방으로 볼래요.
    송승헌은 쫌...

  • 28. 저는
    '12.5.28 2:19 AM (112.161.xxx.119)

    그냥 닥터진 볼까봐요.
    아까 1회 다운받아보는데 내몸이 막 근질근질.. 40대가 오글거리는건 왜 못봐주겠죠?
    나도 40대인데 말이예요. ㅜㅜ

    82에서 재미있다는 얘기 많아지면 다시 보겠지만요.

  • 29. 에궁
    '12.5.28 6:35 AM (116.36.xxx.237)

    결혼하고 부부가 같이 연기력이 하향 평준화 되는 것 같아 안습...

    초심으로 해주시와요~~~

  • 30. 볼거없네
    '12.5.28 9:14 AM (211.36.xxx.156)

    전 재미없어서 닥터진틀었는데 것도 쌤쌤이네요...

  • 31. 생일케익
    '12.5.28 10:44 AM (221.143.xxx.68)

    근데님 마빡가리면 좀 어려보인데요

    그레서 죄다 ㅇ마덮고 나오는듯 ㅎㅎㅎ

  • 32. 초반
    '12.5.28 11:00 AM (122.162.xxx.139)

    장면 보니 섹스 앤더 시티를 본따 남성편으로 만든 거 같아요

  • 33. 스토리가 뭔지 모르겠음
    '12.5.28 11:43 AM (211.214.xxx.18)

    재미없었음. 다음주엔 안볼거예요.
    스토리가 없음...제대로된 스토리가 없어서 지루하네요. 오늘도 다운받아 본거 거의 돌렸네요.
    너무 뻔한 전개..ㅜ

  • 34. 저는...
    '12.5.28 12:13 PM (180.67.xxx.11)

    1회보다는 재미있는 것 같던데요. 40대 아저씨들이 모여서 노는 걸 보는 건 여전히 오글거리지만.
    김하늘은 괜찮은데 장동건은 매력이 없더라고요. 너무 오래 티비를 떠나 있어서 그런지 다시
    보려니까 되게 나이 들어 보이고. 캐릭터 자체도 특별날 게 없고. 차라리 김수로가 더 나아 보임.
    근데 5~60대 어머니들은 재미있게 보실 것도 같고...

  • 35. .....
    '12.5.28 12:30 PM (67.180.xxx.206)

    전 재미있어요. 장동건 아직도 잘생기고 착해보여요.....

  • 36. ^^
    '12.5.28 1:03 PM (1.236.xxx.72)

    위에 ㅇㅇ님~
    저도 김수로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 37. ..
    '12.5.28 1:03 PM (121.147.xxx.151)

    정말 재미없던데요.

    미안하지만 장동건 잘생겼다는 거

    보면서 절대로 믿어지질 않더군요.

    거기 나오는 사람 진짜 장동건 맞나요?

    왜케 빈티 나고 꽤재재하기까지 해보이는지 .....

  • 38. 그냥
    '12.5.28 2:07 PM (112.170.xxx.188)

    주말에 가볍개 보기 편안한 드라마인갓 같아요
    꽃중년들이 나오니 화면이 무게감있게 꽉차는 느낌...

  • 39. Alma
    '12.5.28 2:23 PM (175.252.xxx.53)

    40대 중년의 연애담이라 기대하고 있는데 하는 짓들은 중2

  • 40. 알ㅅ
    '12.5.28 3:12 PM (222.99.xxx.6)

    윗님ㅎㅎ 하는짓은 중2ㅋㅋ

  • 41. 18살
    '12.5.28 3:46 PM (14.47.xxx.165) - 삭제된댓글

    남자4명은 18살에 만났다고 했지요?
    그런데 어떻게 그동안 태산의 애인인 그 쌤을 장동건이 한번도 못봤을까? 하며 봤네요 ㅎㅎ
    드라마니까?
    김민종도 알고 김수로도 아는데 장동건만 몰라...ㅠ

  • 42. 하하하
    '12.5.28 3:54 PM (58.143.xxx.252)

    장동건은 원래 매력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얼굴에 뭔짓을 한건지 갑자기 비열한인상으로 변모했음...
    예전엔 장동건이 광고하면 '사줄까' 라면 지금은 왠지 속는것 같은 기분.

  • 43. 고운님
    '12.5.28 6:33 PM (211.58.xxx.115)

    김하늘 코에 지방을 넣은지 얼마 안돼 나왔는지 콛 주의는 푸르둥둥하고 눈까지 이상해 보여 시청하는 내내 불편 했어요.
    개인적인 사견임을 전제로 연예인들 성형의 부기가 좀 가라읹아 어색해 보이지 않을 때 나오면 안될까요.

  • 44. 저는 재밌던데요..
    '12.5.28 7:32 PM (121.134.xxx.207)

    위에 18살님
    태산애인은 김하늘아니예요..
    김수로동생 쌤이니까 김수로는 아는거고 김 민종은 태산동생이 김 민종 좋아하는 데 그 동생이 외국 가 있는 동안 쌤이었던 김하늘이 사랑의 메신저로 대신 전해주고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거고...그러니 장동건은
    모를 수 있죠..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장동건도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잘 생겼고요..

  • 45. 안수연
    '12.5.28 9:08 PM (211.246.xxx.58)

    패션왕 재미있어질때 까지 보다가 그래 끝이 어떻게 나나 보자 하고 마지막회를 봤는데
    신사의품격을 재미있어질때까지 볼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결말은 안그렇겠지요.
    어서 자릴잡았으면 좋겠어요.222222222

  • 46. **
    '12.5.28 11:33 PM (118.103.xxx.221)

    저는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요.
    김하늘 친구, 김수로 애인의 여우짓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61 고2 치아교정 시작해도 될까요? 9 jeniff.. 2012/08/03 2,916
135060 궁금 ..... 2012/08/03 489
135059 치킨 2번 잘못와서 눈물 핑 돈 사건 ㅠㅠ 17 흑흑 2012/08/03 5,262
135058 생산직 일하시는분들 얼음조끼 추천부탁드려요. 1 여름이힘들어.. 2012/08/03 3,821
135057 이시간에 배고파요... 7 어째 2012/08/03 1,228
135056 남편과 나는 다른곳을 보고 있어요. 9 막막 2012/08/03 3,295
135055 질 좋은 타올을 사고 싶어요.. 5 보라타올 2012/08/03 3,163
135054 택배가 경비실로 갔는데 분실이 되었어요. 어째야 할까요? 25 고민입니다... 2012/08/03 3,762
135053 남편이 사용할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2 꿀벌나무 2012/08/03 1,073
135052 故남윤정, 딸에 남긴 마지막 편지 "미안하다 자책마라&.. 4 호박덩쿨 2012/08/03 5,724
135051 코슷코시식코너 3 시식 2012/08/03 1,624
135050 지금 집안 온도가? 7 온도 2012/08/03 2,240
135049 남편 팬티 뒤쪽에 구멍이 나는 건 왜 그럴까요 ;;; 37 팬티 2012/08/03 17,732
135048 호텔 실내수영장에서는 어떤 수영복을? 11 국내 호텔 2012/08/03 5,594
135047 화영양의 보이쉬한 음성과 춤 맵시를 한번 볼까요 6 크라이 2012/08/03 1,990
135046 울 집 티비만 느린가봐요 4 우씨 2012/08/03 1,150
135045 대전에 어떤 키즈까페가 괜찮나요?? 3 키즈까페 2012/08/03 1,477
135044 잉 아비티아 어디갔어요 3 ㅁㅁ 2012/08/03 1,399
135043 에어컨 틀어놓고 창문 열어놓는거 3 궁금 2012/08/03 2,716
135042 남의 외모가지고 뭐라고 하는 경우.. 듣기 안좋지 않나요? 12 ㅇㅇ 2012/08/03 2,736
135041 뭐 먹을때 혀부터나오는 ᆢ 22 식사중..... 2012/08/03 6,127
135040 부산에 사시수술 잘하는 곳 추천해 주세요~ 사시 2012/08/02 4,872
135039 워터파크 가는데 템포문의요,, 8 ... 2012/08/02 5,799
135038 블랙박스 요즘은 당연히 2채널 하나요? 6 블박 2012/08/02 1,798
135037 육체노동하는 분들의 짜증스민 말투에 대해 전 좀 포기하게 되었어.. 4 .... .. 2012/08/0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