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절실하고 답답하고 뭔가 처연했어요.
외국 영화제에서 상도 많이 받고 작품성은 인정받았더군요.
돈의 맛에서 온주완이 재벌로 나오는 거 보니까 그 영화 생각 나요.
전 온주완 첫이미지가 참 강하게 남아서
드라마 한 편 제대로 안봤는데 이름도 아네요. ^ ^
예전에 별장 같은데서 장미꽃 주는 짝짓기 프로그램 있었잖아요.
그때 신인들 많이 데뷔했죠.
온주완, 하하, 이윤지, 이윤미... 등등.
온주완은 조윤희랑 커플되었었죠.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임재범 고해 불렀는데 설정이라도 조윤희 부럽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wawon&no=42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