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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즐겨야 사느니라

연휴여 잘가라~~~~~~ 조회수 : 939
작성일 : 2012-05-27 11:25:41

고딩 중딩 밥 고봉으로 먹는 두 아들 맘입니다

계획은 가볍게 여행 다녀 올까 했는데  접었습니다

어제는 큰아이 친구들과 영화보느라 다섯시간만(?) 외출하고, 작은아이 친구들과 축구한다고 요놈도 다섯시간만.....

그동안 엄마는 뭐 했냐 하면..........음

닭날개 2k사다가 교촌치킨 비스끄므리하게 만들어서 두 아들놈을 위해 대령 했더니만 두 아들놈 엄지손가락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마구마구 찔러대니 이 마음약한 엄마 오늘 내일은 또 어떤 세러머니를 받아야 할지 "히트레시피"를 파 헤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합니다~~~~~~~~~~ 

IP : 222.116.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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