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중딩 밥 고봉으로 먹는 두 아들 맘입니다
계획은 가볍게 여행 다녀 올까 했는데 접었습니다
어제는 큰아이 친구들과 영화보느라 다섯시간만(?) 외출하고, 작은아이 친구들과 축구한다고 요놈도 다섯시간만.....
그동안 엄마는 뭐 했냐 하면..........음
닭날개 2k사다가 교촌치킨 비스끄므리하게 만들어서 두 아들놈을 위해 대령 했더니만 두 아들놈 엄지손가락이 하늘높은 줄 모르고 마구마구 찔러대니 이 마음약한 엄마 오늘 내일은 또 어떤 세러머니를 받아야 할지 "히트레시피"를 파 헤칩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