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 보거나 남의 책 보다가 사게 된 책.
그냥 한 번 보고 말기엔 아까운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지요.
저는 '식물의 정신세계. (피터 톰킨스)와
만화 '자학의 시 1,2' 를 오늘 샀네요^^
도서관에서 빌려 보거나 남의 책 보다가 사게 된 책.
그냥 한 번 보고 말기엔 아까운 소장하고 싶은 책이 있지요.
저는 '식물의 정신세계. (피터 톰킨스)와
만화 '자학의 시 1,2' 를 오늘 샀네요^^
저는 책 거의 사봐요
인터넷으로 사면 저렴한데 거기다 그 사이트에서 나오는 쿠폰까지 적용하면 반값도 안 될때가 있어요...
한달에 한권정도 사서 보네요
도서관에서 읽고 소장하게된 책들 용의자 x의 헌신 책만읽는 바보 백석시집 정의란 무엇인가
좋았던 단행본 책들이나
토지, 조정래씩 책등은 소장하고 싶어요
옛날에 읽을때와
지금 다시 읽을때의 느낌이 달라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읽어보구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