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이나 간식 뭐 드실거에요?

dd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2-05-26 19:08:25

저는 일하고 있어서 김치볶음 도시락시켰어요

간식은 빵을 먹었는데 이따 퇴근하고

집에 가서 참외하고 뭘 더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다들 뭐 드실거에요?
IP : 125.146.xxx.20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5.26 7:09 PM (115.138.xxx.67)

    뽁음밥.....

  • 2. 스뎅
    '12.5.26 7:11 PM (112.144.xxx.68)

    오떡순 먹고 있어요 ㅎㅎㅎ

  • 3. 배불러
    '12.5.26 7:14 PM (175.118.xxx.135)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역시 여름엔 맛있네요~~~

  • 4.
    '12.5.26 7:15 PM (211.196.xxx.174)

    크림치즈 발라서... ^^

  • 5. 고드
    '12.5.26 7:16 PM (122.38.xxx.4)

    샤니 56시간 숙성식빵?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네요.

    식빵2장/바나나/커피한잔/ 마셨음다

  • 6. ㅇㅇ
    '12.5.26 7:17 PM (211.237.xxx.51)

    막걸리에 해물 파전
    간식이 아니고 저녁으로 먹을꺼에욤 ^^

  • 7. 간만에
    '12.5.26 7:20 PM (218.50.xxx.38) - 삭제된댓글

    밥다운 밥이네요
    꽁치김치찌개, 마늘쫑 멸치볶음 , 오이지무침, 브로콜리초고추장에 찍어먹을거, 곱창구이김,

  • 8. ...
    '12.5.26 7:23 PM (121.135.xxx.43)

    장터에서 산 갈비로 맛있게 갈비탕 끓였어요.
    아이가 8시에 돌아오니 잘익은 배추김치 썰어 얹어 먹을겁니다^^

  • 9. 짜빠
    '12.5.26 7:24 PM (175.114.xxx.209)

    게티..요.
    먹고 싶은지 일주일이 넘어서 가서 사왔어요. ㅠㅠ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눈앞에 어른어른...집에 있었음 끓여먹을 뻔!!!
    전 이렇게 절 믿지 못해 라면류를 안사다놔요.

  • 10. 라이너스의 담요
    '12.5.26 7:26 PM (119.71.xxx.10)

    김밥쌌어요. 딸이랑 같이 엄청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티 한 잔!!

  • 11. 마들렌
    '12.5.26 7:29 PM (58.239.xxx.125)

    믹스커피 두 봉 동시에요,,,,물론 수제비를 한시간전에 떴어요

  • 12. ㅇㅇ
    '12.5.26 7:30 PM (123.109.xxx.175)

    항정살 구어먹고,,,
    편의점서 아이스커피 사와서 먹었어요..ㅋㅋ
    완전 맛나네요..

  • 13.
    '12.5.26 7:32 PM (59.6.xxx.106)

    돼지 머리고기 상추쌈에 후식으로 수박 먹었습니다..

  • 14. //
    '12.5.26 7:33 PM (220.94.xxx.138)

    김치 칼국수 끓여 먹기로 했어요~

  • 15. 꼬들한 라면
    '12.5.26 7:49 PM (112.155.xxx.139)

    전 요즘 꼬들꼬들하게 끓인 라면이 자꾸 먹고싶어져요
    너무 늦은시간에 먹고자면 얼굴 부으니까
    더 늦기전에 7시쯤... 재빨리 끓여서 꼬들꼬들한 라면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밥 생각 없다던 남편이 다가와서는 순식간에 절반이나 후루룩 먹어버렸어요.. ㅜ.ㅜ

  • 16. 먹고 왔어요.
    '12.5.26 7:53 PM (211.109.xxx.233)

    생물오징어 숙회. 꼬막 삶은거, 볶음고추장, 상추쌈, 차돌백이 된장찌게 해서
    싹싹 다 비웠어요.
    식재료비가 얼마나 비싼지
    원가만도 얼마인지
    맛있는건 너무 비싸요..

  • 17. ㅇㅇ
    '12.5.26 7:53 PM (175.192.xxx.73)

    오렌지랑 포도주스랑 커피

  • 18. ..
    '12.5.26 8:02 PM (59.29.xxx.180)

    볶음밥이요.
    양송이버섯,청경채,양파,당근, 마늘 넉넉히 넣고 했더니 예술이네요.

  • 19. 봄바람
    '12.5.26 8:03 PM (218.237.xxx.230)

    지금 떡볶이 순대 튀김 사러갔어요

  • 20. dd
    '12.5.26 8:03 PM (125.146.xxx.205)

    아악 시켜먹은 분은 없나요 ㅠㅠ
    다들 진수성찬이시다

  • 21. 남편이
    '12.5.26 8:05 PM (211.110.xxx.200)

    닭볶음탕 해줬어요..
    생각 없다던 애들도 바로 밥그릇 들고 오더군요..

  • 22. 쫄면
    '12.5.26 8:13 PM (119.64.xxx.134)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89 생 오미자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오미자 2012/09/24 1,982
158788 인삼주 담그려고 하는데요.. 소주량과 인삼 들어가는 양 궁금합니.. ... 2012/09/24 1,808
158787 니가 일해서 돈버는 것보다 주식과 부동산해서 돈버는게 훨씬 빠.. 13 ... 2012/09/24 5,641
158786 명절전 시댁스토리 읽으니 16 고혈압 2012/09/24 4,532
158785 우리집 고2아들ㅋㅋㅋ 5 아놔 2012/09/24 3,783
158784 MBC, ‘정치혐오 부추기기’ 나섰나 yjsdm 2012/09/24 2,446
158783 인서울 여대나오면 인생이 11 그때 2012/09/24 7,116
158782 초록색 상의에 어울리는 하의는? 14 옷 코디 2012/09/24 34,223
158781 이게 역류가 되어서요... 4대강 때문에... 보가 있어서요 오마이갓 2012/09/24 2,002
158780 응답하라 마지막회 준희가 탄 스포츠카 운전자는 남자엿네요. 8 1997 2012/09/24 5,215
158779 현미나 흑미 햇반은 데우는데 더 오래 걸릴까요? 1 여행가요 2012/09/24 2,308
158778 원래 애들이 준비물 사러가기 귀찮아하는거 정상인가요? (컴앞대기.. 2 ... 2012/09/24 1,591
158777 방광염같은데요 5 2012/09/24 2,335
158776 랑방 컬렉션... 어떤 브랜드인가요?? 8 레벨업 2012/09/24 8,096
158775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요. 2 냉동이 안되.. 2012/09/24 2,562
158774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이 어딜까요? 7 skid 2012/09/24 3,014
158773 애들 학교 간 사이 취미 2012/09/24 1,877
158772 고민해결좀-손금 생명선에 섬모양 4 크하하 2012/09/24 16,097
158771 아웃백 혼자가서 드실수있어요? 44 하늘 2012/09/24 8,656
158770 노회찬 “금연 약속과 금연 실천은 다른 차원의 문제” - 박근혜.. 3 라이프 2012/09/24 2,577
158769 주변에 남자가 미니쿠퍼 타시는분 계신가요? 7 쿠페 2012/09/24 10,167
158768 통합진보당 또 시작 했네요 13 ... 2012/09/24 2,961
158767 쌀통에 벌레가 2 ㅠㅠㅠ 2012/09/24 2,104
158766 밤고구마는 원래 단맛이 별로 없나요..? 13 고구마 2012/09/24 2,866
158765 인혁당 유가족 우롱했군요.. 4 .. 2012/09/24 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