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엠팍 펌] 요즘 마누라랑 사는게 너무 스릴넘쳐 죽겠네요. ㅎ

ㅋㅋㅋㅋ 조회수 : 3,449
작성일 : 2012-05-26 12:47:1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867654&cpage=&m...

보다가 굴렀던게 생각나서 퍼와봤습니다. 

............................


설악 x피아 그 사건 이후..... 조용하게 조신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과거 때문에 어제 무척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설악 x터피아에 가기  2주일 쯤 전에 친구들과 함께 bar에 갔다가 ......제가 쏜 적이 있었드랬죠.(완전 건전한 BAR입니다. 이상한 곳 아닙니다. 단지 바텐더 분이 이쁘다는 것 빼곤......ㅎ)


마눌님이 제 카드 씀씀이는 매달 꼼꼼히 체크하시기에 
예금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해서 쐈었습니다.

완전범죄(?)라고 생각했었죠...... 어제까진......






어제 갑자기 와이프가 CDMA기에 가서 통장 정리를 해야겠다며........은행통장을 찾는겁니다.


설거지 중이였던 전............임기응변(?)을 발휘해서........ 접시를 일부러 떨어트렸습니다. 
시간을 벌려면 어쩔 수가 없었죠. ㅡㅡ



깨진 접시를 정리하며.... 어수선한 틈을 엿보다...... 간산히 장롱속의 통장을  장롱 위로 던져 숨겼습니다. 
그 찰라의 순간.......정말 심장이 터질듯하게 뛰더군요. 



와이프가 통장을 찾지 못하자....... 공인인증서를 꺼내더니....... 인터넷 뱅킹을 하려합니다.

제가 얼른 컴을 켜고..... 비번을 입력하다 ...... 일부러 3회 틀렸습니다. 





3회 틀리면..... 다행스럽게도(?).......본인이 직접 은행에 방문해서 처리해야 한다네요. 




다행입니다...... 정말 이런 제도는 권장해야 합니다. 본인 방문이라는 제도.....얼마나 바람직한 방침입니까? 






PS

근데.........저 어쩌죠? 

통장 명의가 와이프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 확 죽어버릴까요? ㅠㅠ
IP : 175.118.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2.5.26 2:08 PM (118.39.xxx.105)

    이 정도면 재롱으로 봐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35 딸들이 부모님 더 극진히 챙긴다? 지나치게 성급한 일반화네요.... 15 솔직한찌질이.. 2012/05/27 4,250
115334 강아지 변 무르게 나오는 사료 좀 5 ㅇ_ㅇ;; 2012/05/27 1,594
115333 첫눈에 내사람으로 만들고싶다고 생각한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6 ... 2012/05/27 3,914
115332 집없는것도 서러운데, 집주인이 변기를 고치래요 7 ㅎㅂ 2012/05/27 3,759
115331 제주 흑돈가 3 삼겹살 2012/05/27 2,700
115330 폐렴증상 인지 궁금합니다. 1 .. 2012/05/27 1,624
115329 가해자편에 서는 사람 3 비온 2012/05/27 2,023
115328 셋이서 먹을 불고기 양은 얼마나... 9 ㅡㅡ 2012/05/27 1,646
115327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요. 36 .. 2012/05/27 12,854
115326 60대 어머니 피부과 시술 고민 4 asuwis.. 2012/05/27 2,315
115325 슬펐던 성장영화, 온주완 주연의 피터팬의 공식 1 ... 2012/05/27 1,823
115324 맏이인데 애교작렬이고 낙천주의자이신 분 있나요 ? 1 ... 2012/05/27 1,923
115323 해외 택배 냄비 세트 넘 무거울까요? 독일에서 택배 보내보신 분.. ---- 2012/05/27 2,509
115322 어린이용 유리컵 추천해주세요 2 사야지 2012/05/27 1,270
115321 송승헌도 많이 늙었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22 ㅇㅇ 2012/05/27 5,210
115320 이희명작가의 개인사를 듣고 옥세자 마지막회 재방을 보고 있어요.. 5 ... 2012/05/27 4,052
115319 초등 아이들과 삼청동 가는데요 5 지금 2012/05/27 2,182
115318 홍상수 영화 속 영어 대사에 대한 생각 4 하하하 2012/05/27 2,798
115317 기쁜 소식-일제 강제징용 배상판결 2 자연과나 2012/05/27 2,013
115316 핸드블렌더 추천해 주세요 2 설경재 2012/05/27 3,023
115315 장터 팔린물건은 팔렸다고 표시좀 해주셨으면.ㅜㅜ 4 ᆞㄴᆞ 2012/05/27 1,486
115314 교사와 5급공무원중 어떤 직업이 좋으세요? 31 수험생 2012/05/27 9,697
115313 아들아들하는할머니나 딸딸하는요즘이나똑같이 착각이에요 4 ggg 2012/05/27 2,399
115312 한끼 생식하고 있어요.. 1 소년명수 2012/05/27 2,289
115311 도우미 //// 2012/05/27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