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 발음이
옥탑방 왕세자에도 가끔 그러던데
이렇게 할거아 이렇게 말하죠?
공익광고 콩쥐편에서도
올해는 이게 유행할 거아...라고 말하고..
올해는 이게 유행할거야 라고 해야되는데
너무 어색하고 웃겨서리
우리애랑 저는 그 런말만 나오면
거아
거아
거아...라고 웃는데
왜그럴까요?
"~했어오"하는 것도 듣기불편해요 노래가사도 그런 발음 나오면 싫어요.
요즘 초등여학생들부터 아가씨들 대부분 발음과 발성이 이상해졌어요
심지어 일부 초보 어린아나운서 여자들까지 그런발음 발성인데 ..
글로는 설명이 안돼요.
들으면 확실히 거슬리는 발성인데....
약간 혀를 긴장시키는 발성? 발음? 이게 어리광 발성&발음의 연장선같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