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나 과외를 빠지려 해요. 아이가..
오늘도 체육 대회 하고 3시에 마쳤으니 6시면 가능한 시간인데..
말은 피곤하다면서 친구들이랑 논다고 다음으로 시간을 변경하겠답니다.
말은 피곤하다면서 어찌 놀 수 있는지..
피하려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전화로 그러네요.
저도 계속 허락하고 있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큰 애 때는 어떤 일에도 학원 빠지지 않는 원칙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너무 무뎌진거 같아요.
어떻게들 하세요?
학원이나 과외를 빠지려 해요. 아이가..
오늘도 체육 대회 하고 3시에 마쳤으니 6시면 가능한 시간인데..
말은 피곤하다면서 친구들이랑 논다고 다음으로 시간을 변경하겠답니다.
말은 피곤하다면서 어찌 놀 수 있는지..
피하려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으면서 전화로 그러네요.
저도 계속 허락하고 있는데 이게 잘 하고 있는 건지..
큰 애 때는 어떤 일에도 학원 빠지지 않는 원칙을 세웠었는데..
지금은 너무 무뎌진거 같아요.
어떻게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