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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

에이미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2-05-25 16:25:40
친목도모 모임있는데 경제럭 중요하게 여겻던 한 친구가 부잣집에 결혼했어요. 남편은 별볼일 없지만 시댁보고 결혼했네요. 그런데 한번씩 볼때마다 명품 얘기 시댁에서 달달이 생활비 받는 얘기 등등 자랑질에~ㅜ
그러면서 명품 하나없을거 같아 보였는지 은근히 말투에서 무시하네요
갑자기 많이 변해 적응이 안되네요.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IP : 211.115.xxx.1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4:42 PM (112.72.xxx.117)

    대놓고 얘기하더니 비아냥대던지 언질을주세요
    진짜 부자는 티도 안내지않을까요

  • 2. ..
    '12.5.25 5:59 PM (210.182.xxx.5)

    당연히 기쁘고 자랑하고 싶은게죠.
    대충 들어 주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다른 분하고 얘기하시고 움직이시고..멀리하셔야죠

  • 3. 에이미
    '12.5.25 6:23 PM (211.115.xxx.174)

    그렇군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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