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아무 이유 없이 문자 씹는 이유는 뭔가요??

seduce 조회수 : 2,736
작성일 : 2012-05-25 13:30:49
제 번호도 여자가 먼저 따갔거든요??
연락도 먼저 하구요...

연락 자주 안하다가 예의상으로 언제 식사한번 하자고
문자 오고 간 게 단데...

마침 뭐 물어볼 게 있어서 
제가 먼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이거 뭐징????ㅡ.ㅡ;;
IP : 112.72.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1:32 PM (124.80.xxx.7)

    아직 못봤겠죠...
    아님...바쁘거나...

  • 2. ....
    '12.5.25 1:32 PM (210.95.xxx.35)

    그여자는 님말고도 다른 사람 번호도 많이 알고있을거에요.
    그중에 한명을 골랐던지. 님한테 관심이 줄어든거겟죠.

    문자 바로바로 답 안오면 그거 관심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나도 명확히요.

  • 3. ...
    '12.5.25 1:33 PM (218.232.xxx.2)

    맘에안들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이유 있나요

  • 4. 차라도
    '12.5.25 1:47 PM (112.152.xxx.173)

    한잔 마시면서 물어봐야죠 눈치 없으시네

  • 5. ...
    '12.5.25 1:49 PM (124.120.xxx.57)

    음 먼저 전화번호를 따 갔다구요? 그럼 혹시 괜히 뜰들이면서 남자 안달라게 할려는거 아닐까요? 나중에 미안하다 바빴다 이렇게 연락하구. 어장관리인지 알아보세요 ㅋㅋ

  • 6. .........
    '12.5.25 2:10 PM (121.161.xxx.159)

    맘에안들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이유 있나요 x 22222

  • 7. 혹은
    '12.5.25 2:42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문자 안들어왔다.

  • 8. caffreys
    '12.5.25 4:12 PM (203.237.xxx.223)

    관심이 있으시면 전화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169 고민돼서요.. 조언부탁드려요.. 1 ... 2012/06/02 690
113168 신세계몰에서 명품사도 될까요? 2 ... 2012/06/02 2,752
113167 요즘 평생 일한번 안해보고 31 궁금 2012/06/02 11,280
113166 사촌 결혼식 축의금 얼마 정도 하나요? 5 보통 2012/06/02 5,988
113165 전세 구하느라 부동산에 연락처 남기고 왔는데요 2 집집 2012/06/02 1,567
113164 써보니좋았던화장품추천 이런글 경계 2012/06/02 1,803
113163 개는 아파도 티 안낸다면....어떻게 미리 관리시킬까요? 4 ---- 2012/06/02 1,504
113162 에고 아기 고양이 우는 소리가 ㅜㅜ 무슨 일일까요 2 어쩌나 2012/06/02 1,324
113161 음식 맛있게 하고 요리잘하는 방법은 2 2012/06/02 2,556
113160 얼마정도 있어야 그래도 돈에서 자유로울까요..?? 5 .. 2012/06/02 2,951
113159 빈혈약 추천 좀 해주세요 6 철분 2012/06/02 3,770
113158 백팩테러 당하고 왔어요. -- 2012/06/02 1,211
113157 아이유 외모정도면 한지민과 외모갭 크나요?? 8 돌이킬수없는.. 2012/06/02 4,854
113156 공무원인데요 한달을 다 못채우면 급여가 어떻게 나오나요? 7 궁금 2012/06/02 7,923
113155 초딩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아이허브)~~.. 2 초딩 2012/06/02 2,443
113154 지금 청국장찌개 끓이면.. 내일 늦은 오전에 다시 끓여 먹어도 .. 3 ... 2012/06/02 940
113153 세븐라이너 오래된거 근데 정상작동되는거 3 ㅎㅂ 2012/06/02 1,138
113152 샤브샤브집에서 나오는 물김치가 먹고 싶어욧ㅎㅎㅎ 5 끄앙~ 2012/06/02 2,355
113151 글 올릴때 이건 '내욕망'이아닌지......한번쯤 생각을 6 ~~ 2012/06/02 1,732
113150 여자 아이들 원래 이렇게 비명지르며 울고 불고 하나요? 3 딸들아.. 2012/06/02 1,813
113149 베스트글 옆집 남자아이 읽고 보니 어제일이 생각나서요. 7 현관문 표식.. 2012/06/02 4,418
113148 20평대 아파트인데 소파들 놓고 사시나요.. 6 이사 2012/06/02 3,223
113147 학습지 교사가 아이공부 못한다고 하면 기분나쁘신가요? 15 ... 2012/06/02 3,591
113146 대기업과 금융권 5 취업 2012/06/02 1,881
113145 일은 적성에 맞는데 너무 박봉이면 ... 2 고민 2012/06/02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