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자격증 양국간에 서로 인정해준다는 조항이 있던데 영어 되는 건축사,수의사들은
바로 미국으로 진출이 가능하겠군요.
세부사항은 아직 논의중이라던데 큰 틀은 정해진거죠.
특히 미국은 의사=수의사라던데 수의사들 미국으로 진출 많이 할 듯 하네요.
양 자격증 양국간에 서로 인정해준다는 조항이 있던데 영어 되는 건축사,수의사들은
바로 미국으로 진출이 가능하겠군요.
세부사항은 아직 논의중이라던데 큰 틀은 정해진거죠.
특히 미국은 의사=수의사라던데 수의사들 미국으로 진출 많이 할 듯 하네요.
아님니다. 수의사 교류된다고 하지만 사실 좋은건 미국수의사들이지요
한국수의사는 미국 수의학협회에서 인정한 대학의 수의학과를 졸업해야하는데요
그게 우리나라 수의학과는 아무곳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열곳 남짓한 대학교 수의학과만 인정받고 있어요.
대부분 유럽 및 미국보다도 선진적인 곳이죠..
마치 면허가 상호인정되는것 같아 좋을것 같지만 사실상 그렇지도 않답니다.
결국 미국 수의사들만 한국에 진출하기 좋아진것이죠 ㅎㅎ
건축사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것도 뭔가 장벽이 아주 높을것 같네요
소값 폭락하고 그런데.. 수의사들 안좋을꺼같아요... 소도 제대로 키울 돈이 안되는데 수의사에게.. 돈을 주기 힘들꺼같은데..
영어 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영업할 수 있다고 해도 한인대상 장사만 가능합니다.
미국 수의사가 우리나라가 뭐 좋은게 있다고 진출하죠?그런 걱정은 안해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