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9kg정도 감량했는데 온 몸이 너무 아파요. (작년가을부터 시작해서 6개월정도 잡고 했어요.)
이번 여름에는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네요. 전에는 이런증상이 없었거든요.
162에 61에서 52까지 감량했고요.
이런 문제가 생기니 창피하기도 하고 이번 여름이 걱정되네요.
인터넷검색하니 보톡스 주사요법과 수술 방법이 있더라고요.
티셔츠에 양쪽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나서 약간 젖었어요. 전에느 젖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저 어떡해요? 추위도 너무 많이 타서 고생했는데(지방이 빠져 나가니까 당연한건지만요.)
여름이 되니 이런문제가 생길줄..
다시 살 찌워야 할까요? 흑염소도 살 찔까봐 안먹고 고민중에 있거든요.( 겨울내내 감기 달고 살았고 독감도 걸렸고)
원래 살빼면 많이 아픈가요?
약국가셔서 겨땀 안나게 해주는거 사서 바르세요
예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나이대가 어찌 되시는지...
바르세요. 데오보다 좀 비싸요.
작년부터 유독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서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82에서 추천해 주신 드리클로를 사서 딱 이틀 발랐는데 글쎄 다른 데는 땀이 좀 나도 겨드랑이에는 땀이 거의 안나네요. 약간 따끔거리고 가렵기는 한데 겨땀 안나니 넘 좋아요~
저는 시내에서 11000원 주고 샀는데 같은 성분의 국내 제품이 8천원이라고 약사가 권하긴 했지만 저는 82를 믿고 드리클로를 선택했어요.
드리콜로 효과 너무 좋아요
두세번만 바르면 땀이 안나더라구요
예 정말 귀한 정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나이는 37세입니다.
감량한게 아니신가봐요
영양을 충분히 줄수있는 식사를 하셔야할듯합니다. 땀에대한 응급처치만 하지마시고
체력을 보강하세요
나이대가 잘 관리해도 노화가 오고 피부나 머리카락 손톱 부서지는데
영양관리 안되면 심장에 무리오고 아무튼 여기저기 아프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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