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어떤분이 남편 파견지로 브라질 이야기 해서 저도 질문 좀 할께요.
멕시코가 파견지라면 어떤가요??
멕시코 막연하게 치안이 너무 불안하고, 후진국이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
남미중에 스페인이면 참 좋겠지만, 스페인이 안된다면 멕시코일수도 있다 한다면
초등 아이들 데리고 멕시코 살기 괜찮을까요??
저 밑에 어떤분이 남편 파견지로 브라질 이야기 해서 저도 질문 좀 할께요.
멕시코가 파견지라면 어떤가요??
멕시코 막연하게 치안이 너무 불안하고, 후진국이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
남미중에 스페인이면 참 좋겠지만, 스페인이 안된다면 멕시코일수도 있다 한다면
초등 아이들 데리고 멕시코 살기 괜찮을까요??
님.. 스페인은 남미가 아니라 유럽에 있어요.
본문중에 '남미중에 스페인이면 참 좋겠지만..'이라고 쓰쎠서 혹시 헷갈리시는 건가.. 싶네요.
다만 언어가 같은 스페인어일 뿐이지요.
멕시코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가지말라는 곳 안가고, 위험하다는 것 안하면 여자 혼자서도 너끈해요.
멕시코도 나름입니다
멕시코시티는 좋은 동네는 엄청 좋아요
물론 밤에 못돌아다니고 조심 또 조심해야하긴 마찬가지지만요
사실 그건 미국같은 나라가 제일 심하니......
어딜가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쇼핑몰이라던가 로드샵 등등은 한국보다 더 좋고요.
원하는 모든 거 못하는 건 없습니다 돈이 문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