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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주 13회 너무 잼나요. ㅋㅋㅋ

ㅋㅋㅋ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2-05-24 18:00:31

 

아흑...역시  나꼼수네요.

엠비씨 피디님도  완전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꿀꿀한 시점이지만....더  발랄하게! 이겨나갈수 있을거  같아요.

*^^*

IP : 116.127.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6:08 PM (218.37.xxx.152)

    저도 아주 재미있게 들었어요.^^ 강추 ㅎㅎㅎ

  • 2. ..
    '12.5.24 6:28 PM (175.112.xxx.186)

    좀 시들했었는데, 듣고나니 역시 김어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3. 다행
    '12.5.24 6:47 PM (110.70.xxx.154)

    저는 지금 듣고 있어요.
    재미있다니 너무 다행이다싶고 기대되네요.ㅋ
    근데 밑에 시시돼지 한양대 행사글 보고 나서인지
    봉근이형님이 이쁜여자 얘기하는 거 가지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면 어쩌나 걱정 돼요.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있잖아요.ㅜㅜ 제가 너무 쫄아있는 걸까요? 쫄지마~~~

  • 4. 정말
    '12.5.24 9:43 PM (175.193.xxx.157)

    웃자고 하는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많으네요

  • 5. ...
    '12.5.24 9:53 PM (39.113.xxx.16)

    끝나고 마지막에 노통 목소리 나오는데 갑자기 울컥했어요....

  • 6. 그러게요
    '12.5.24 9:57 PM (211.41.xxx.106)

    김민식 피디 은근 웃기네요. ㅎㅎㅎ 김베드로 깨알같은 에피들 많군요.ㅋㅋ
    진짜 mbc 파업 승리하길 바랍니다.

  • 7. Pepermint
    '12.5.25 1:44 AM (116.21.xxx.165)

    저는 좀 무서웠어요...
    뒤에 MBC 파업얘기때문에 웃긴했지만, 그 전에 한 얘기. '새누리당에서 문재인 상임고문을 새누리당의 20대 의원들과 급을 맞추려고 한다' 이거 정말 섬뜩하지 않나요?

  • 8. 저두
    '12.5.25 11:30 AM (121.166.xxx.39)

    어제 퇴근하면서 들었는데..정말 최근 것 중 제일 재미잇었어요. 전철에서 얼마나 실없이 웃었던지..
    정말 깨알같은 재미가....그리고 그 김민식피디..꼭 영화감독 장하준인가요 왜 그 말 재미있게 하시는 그 분 같았어요. 밝게 웃으시고....전 김용민의 벨소리..에서 왕창 웃겼고..김 베드로....아...정말 이 분들인 천재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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