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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믿었다가 수공 내년 이자만 4천억

참맛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2-05-24 17:46:31
새누리 믿었다가 수공 내년 이자만 4천억
4대강 빚 8조 국민 세금으로…"일자리 32만은 어디가고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5

- 서울대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는 23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정부와 수공이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다. 수공이 공채를 발행해 8조원을 조달했는데 현재로선 이것을 회수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며 4대강 사업금의 부채 부담이 국민에게 돌아오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 8조원을 회수하지 못하면 우리 국민 세금으로 이자 부담이 생긴다"며 "(이자 부담 금액은) 작년에는 2천550억원이었고, 올해는 3천558억원이다. 내년에는 4천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이거 새누리당원들만 물리는 특별법안이 나오면 좋겄네요. 그런데 국회의원 선거는 이미 끝났으니 쩝.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쥐바긔가 그걸 왜
    '12.5.24 5:51 PM (112.153.xxx.36)

    모든 절차를 다 무시하고 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 2. 모든
    '12.5.24 6:04 PM (211.194.xxx.237)

    게이트의 끝에는 왕쥐가 숨어서 기다리고 있죠.
    레이저 박은 묵시적 동조자고요.

  • 3. 그래도
    '12.5.24 6:20 PM (116.127.xxx.28)

    새머리당을 찍고 지지하는 진짜 멍청한 궁민들.................이 제일 문제.
    니들은 당해도 싸지만!! 니들때매 우린 뭔 고생이라냐? 버럭! ㅠ.ㅠ

  • 4. 참 해도 너무해...
    '12.5.24 6:25 PM (218.237.xxx.2)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해요.
    이 모든 짓거리들 보다보다 사는게 다 역겨울 지경이에요.
    필히 정권 바꿔야 해요. 이러고도 다시 또 뽑아주면 국민이 바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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