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이 많아요..
1. 저도
'12.5.24 3:48 PM (211.36.xxx.62)이거 어떻게 고칠수 있는지
병원다녀도 그때뿐이구요2. ,,,
'12.5.24 3:50 PM (122.203.xxx.66)산부인과로 바로 가시지요.
너무 늦었는지 어떤지는 의사가 봐야 알죠~~~~~
질염 참.. 나았다가도 피곤하고 그러면 또 걸리고 그러는데
그때마다 병원가는게 맞는거에요~3. 통풍
'12.5.24 3:51 PM (1.245.xxx.136)차라리 하루에도 여러 번 속옷을 갈아입으시고 면패드는 안 하는게 통풍에 더 좋을 것 같아요
라이너도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면패드면 더 통풍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산부인과가서 진단을 받아보세요4. ........
'12.5.24 4:42 PM (58.140.xxx.204)조언 감사합니다..그런데 깊은 뒷물은 뭔가요?
5. 음님...
'12.5.24 5:04 PM (118.223.xxx.109)저도 궁금한데,,, 위에물을 따르는 이유는 따로있나요?
전 한의원다닐때 좌훈을 받아와서 쐰적있어요
불붙여서 변기안에 띄워놓고 타면서 나는 김쐬는거요..
일시적으로는 좋아지더라구요..
그런데 집안에 연기며 냄새는 지못미 ;;6. 음..
'12.5.24 7:27 PM (118.44.xxx.95)일단 산부인과에 가보세요.
저는 결혼전에는 가끔 그랬는데, 큰 애 낳으면서 자궁근종 수술도 같이 했거든요.
그랬더니 지금은 전혀 없어요.
혹시 근종이나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니, 산부인과에 가보세요.7. ....
'12.5.24 9:15 PM (58.140.xxx.204)안그래도 댓글보고 병원에 갔다왔거든요,.의사샘이 단순질염이라네요,..냉이 많이 나와서 걱정이라고 하니까. 냉이 많고 적음은 주관적이라 많다고 느낄수 있다고...하심...그래도 다행이죠,,냉이 많은건 평생 가져가야 할 것 같은 느낌..ㅠㅠ
8. 이게..
'12.5.25 2:49 PM (59.25.xxx.110)광고성 댓글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입소문 난 약이 있습니다..
냉이나 냄새가 몸의 자정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런거래요..
하우*천에서 개발한 질*이라는 미생물을 이용한(몸에 이로운) 여성청결제가 있어요..
기존 청결제와는 다릅니다. 본질적인 것을 바꿔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