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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맛, 남자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요

....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2-05-24 14:59:21

김강우라는 젊은 배우가 주인공 중 한 명인데요.

재벌집에서 온갖 뒤치닥거리 일 다 하면서, 눌려있고 늘 경직되어 있는 표정이 웬지 좋았어요.

그 표정이, 영화 보고 나서 제일 기억나네요.

저예산 영화 '태풍태양'에 나올 때엔 뺀질하고 얄미운 캐릭터였는데

이 영화에선 완전 다른 인물이어서 의외였어요.

 

이 영화 싫었다는 분들 많으신데, 저는 그냥 괜찮더라구요.  

- 검사들, 정치하는 것들 지긋지긋해. 지들이 이런 찌끄러기 돈 받아서 부자될 것도 아니면서.

- 엄마, 그런 찌끄러기 돈으로 그 사람들 망쳐놓은 게 우리야.

그런 대사들도 많이 와 닿았고요.  

IP : 220.126.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5.24 4:38 PM (112.171.xxx.12)

    전 처음 보는 배우였는데 좋았어요.
    외국 배우들은 연기가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배우들 연기가 다 좋았어요.

    영화 평이 극과 극이라 망설이며 봤는데
    전 재미있었어요.
    근데, 끝 부분이 결말인 안 난 것 같은 찜찜함.
    그게 현실이겠죠?

  • 2. ...
    '12.5.24 5:42 PM (118.37.xxx.218)

    저두 좋아하는 배우에요..

    얼굴 느낌이 좋아요.. 막 장동건이나 원빈처럼 생긴건 아니지만 담백한 느낌.

    저는 경의선이라는 영화에서 봤는데 좋더라구요.. 한 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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