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적도의 남자 선우가 휘파람 불며
칼로 그림을 찢으며 왔다 갔다 했잖아요
섬뜩한 기분이였지요
평소 많이 듣던 음악이였는데
아들이 오늘 아침 물어보는데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요...
답답해.....
어제 적도의 남자 선우가 휘파람 불며
칼로 그림을 찢으며 왔다 갔다 했잖아요
섬뜩한 기분이였지요
평소 많이 듣던 음악이였는데
아들이 오늘 아침 물어보는데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요...
답답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입니다
아 ! 맞어요
10월에 어느 멋진날에 ...
좋은노래 였는데 섬뜩한 기분이 들어서 오묘 했지요
감사합니다
메기의 추억이라고 달아주신분도 감사하구요^^
이제야 머릿속에서 해방!
ㅋㅋ
어제 방송이 10분만 하다가 끊긴 건가요?
전 아예 안봐서.
아니요
끝부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뚝!
티비 고장인줄 알았지요
근데
어제 내용이 서로 내아버지 니가죽이고 니아버지 누가 죽이고..... (너무 반복)
쫌 그랬어요
선우가 칼로 찢은 그림들이 다 수미 여자사진이고 목 부근이었던것 아세요?
그림이 열개 정도 되나본데 수미 10번 곱하기 왔다리갔다리 ㅠㅠㅠㅠ 너무 무서웠어요.
10분만 한게 아니고, 10정도 남기고 갑자기 화면이 바뀌었어요. 참..어이가 없더군요. 전 갑자기 무슨 스팟 뉴스 나오는가, 뭔일 났는가 했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