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수 터졌으면 출산 임박인가요??

헬프미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2-05-24 10:30:00

 

언니가 새벽에 양수터졌다고 연락이 왔어요.

 

예정일이 다음달초인데..

 

양수터졌으면 출산 임박인가요??

 

 

IP : 118.33.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10:32 AM (1.225.xxx.35)

    진통이 없더라도 유도분만으로라도 애기를 낳아야해요.
    제가 아이 둘 다 그렇게 낳았어요

  • 2. 양수터졌으면
    '12.5.24 10:32 AM (203.142.xxx.231)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아마 유도분만할꺼예요. 병원에서.

  • 3. ..
    '12.5.24 10:33 AM (1.225.xxx.35)

    얼른 병원으로 옮기세요.
    양수가 다 빠지고 없음 제왕절개라도 해야 합니다.

  • 4. 콩나물
    '12.5.24 10:34 AM (218.152.xxx.206)

    양수 터지면 감염의 위험이 있어 바로 출산해야해요. 이럴때가 아니라 병원 가셔야 해요

  • 5. ...
    '12.5.24 10:36 AM (116.43.xxx.100)

    감염의 위험때문에 언능 출산해야해요..친구가 ..오래되었지만 양수터진줄 모르고 그담날 몸살때문에 병원갔는데....결국 아가가 태어났는데 사산아였어요.. 그친구 정말 힘들어했어요...ㅠㅠ
    뱃속에 열달을 품고 있었고 어렵게 가졌었는뎁..
    정말 바로 응급실가셔야 할거 같아요..

  • 6. ....
    '12.5.24 10:38 AM (1.238.xxx.28)

    유도분만...얼른 하셔야해요..
    저도 그런 케이스였어요.
    진통오기전에 양수가 먼저 나왔던..
    얼른 병원가세요.
    대부분 유도분만으로 무사히 낳지만...양막파열은아가에게 위험할수도있어요

  • 7. ...
    '12.5.24 10:38 AM (211.243.xxx.236)

    얼릉 병원가세요...양수가 새는지 모르고 나중에 병원갔다가 아이는 태어났는데 지적장애가진 경우 봤어요..
    순산하시길 빕니다.

  • 8.
    '12.5.24 10:46 AM (121.100.xxx.136)

    얼른가셔야돼요. 얼른요,,구급차라도 불러서 얼른가라고 하세요.

  • 9. 양수터지고
    '12.5.24 10:49 AM (125.208.xxx.20)

    양수 터지고 곧 진통이 오기도 합니다. 우선 병원 전화 하시고 병원가셔야져

  • 10. 마이마미
    '12.5.24 10:52 AM (14.55.xxx.62)

    저는 8cm이 열리도록 양수가 안 터져서 의사가 그냥 터뜨렸어요.
    그리고 곧바로 아기 나오더군요.
    어서 병원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024 여기 쇼핑몰 이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아름다운날들.. 2012/05/26 1,093
111023 스마트폰) KT 모바일 고객 센터 어플리케이션이요 2 올레 ???.. 2012/05/26 1,079
111022 남편이 애데리고 결혼식갔어요 8 자유주인 2012/05/26 2,594
111021 김정훈<UN>,팬분 계시나요? 7 바보엄마 2012/05/26 2,419
111020 남들과 머리 빗는 빗.. 같이쓰실수 있으세요? 15 다들 2012/05/26 2,288
111019 소심한 초등4, 검도, 합기도, 특공무술, 택견... 5 흥미 갖고 .. 2012/05/26 2,052
111018 뇌내망상, 그 무서움의 폐해를 진단한다 1 호박덩쿨 2012/05/26 1,525
111017 전광렬씨 연기 물 올랐네요 4 지나가다 2012/05/26 2,318
111016 토요일인데도 집에 아무도 없네. 바쁜 토요일.. 2012/05/26 1,166
111015 세금 펑펑 쓰느라 신났네요. 헐 1 위조스민 2012/05/26 1,123
111014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건 부인 인데, 남의 남편을 높여 부르는.. 9 ... 2012/05/26 14,574
111013 중학생딸과 봉사활동 하고싶은데요 6 봉사 2012/05/26 1,853
111012 경기도 문화의 전당 부근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집어디.. 2012/05/26 1,448
111011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7 ... 2012/05/26 2,342
111010 사랑과전쟁에 시어머니..백수련님~ 7 맨인블랙 2012/05/26 4,082
111009 육아하면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근무..어떨까요? 5 장미 2012/05/26 1,504
111008 방금 은행갔다가 다른 사람이 돈봉투 놓아두고 있는걸 은행에 전화.. 15 .... 2012/05/26 10,199
111007 요즘 광고중에 박칼린씨가 부르는 노래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 이유를 모르.. 2012/05/26 3,507
111006 제주도여행 항공료 3 늘감사 2012/05/26 1,338
111005 [132회]김두관, 김한길과 연대한 이유 -김태일의 정치야놀자(.. 3 사월의눈동자.. 2012/05/26 1,368
111004 홈텍스 신고 시 건강보험료 관련(프리랜서) 도와주세요!! 3 ** 2012/05/26 2,019
111003 콩쥐가 "올해는 이게 유행할 거아" 라고 하죠.. 2 요새 왜 2012/05/26 1,100
111002 Mc 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7 ... 2012/05/26 2,665
111001 이증상이 우울증인지...... 1 이벤트 2012/05/26 1,302
111000 귀향길보다 막히는 고속도로 2 행복한생각 2012/05/2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