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아이들 때문에 매일보던 사이가 지금은 연락 안하고 두달이 넘어 갑니다...
그런데... 그 엄마랑 돈계산을 좀해야 하고...
제가 더줘야 하는지.... 받아야 하는지... 그엄마가 계산을 해줘야 알거든요..
그리고 저희집에 그집 물건이 있어요...
필요 할지 몰라서 줘야겠는데... 먼저 전화하는건 싫더라구요...
그래도 하긴 해야 하는데...
저희가 마지막에 싸우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매일보다 지금은 아예 연락을 안하니...
그엄마도 지금 애매 할거 같은데...
화해를 하거나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싶어서요..
어떠 방법ㅇ;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