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얘기 쬐금 민망한데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제가 사주를 보러 철학관에 가면 "살이 쪄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돈이 안들어도고 고민이 생긴단말을 들었어요..
얼마전 친지분 중 관상보시는 분이 계신데..
절대 살빼면 안좋으니 통통해야한단 말을 들었어요..
몇년전에 제가 힘든일을 격을 당시..
날씬했거든요..
지금은 살이 조금 올랐는데...
다이어트 하려고 맘 먹으려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런 사주가 있나요??
사주 얘기 쬐금 민망한데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제가 사주를 보러 철학관에 가면 "살이 쪄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돈이 안들어도고 고민이 생긴단말을 들었어요..
얼마전 친지분 중 관상보시는 분이 계신데..
절대 살빼면 안좋으니 통통해야한단 말을 들었어요..
몇년전에 제가 힘든일을 격을 당시..
날씬했거든요..
지금은 살이 조금 올랐는데...
다이어트 하려고 맘 먹으려다~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런 사주가 있나요??
ㅋ 첨들어봐요
사주에서 죽으라면 죽을분이네
그렇게 해석을 해주신거네요.
그말은 넉넉한 맘으로 살아라는 뜻이죠.
힘든일 있어도 느긋하게
누가 어렵게해도 베풀어야 잘 풀린다는 뜻이고요.
좀 참고 잊고 넘어가면 저절로 풀리는 사주라는 말이고요
후벼파면 더 일이 꼬인다고나 할까요?
이런 사주는 살이 좀 찐다면 더 낳다는 말입니다.
그저 다 잘될거야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먹는것도 까탈부리시지 마시고요. 그말입니다
점보러가니 그런소리하던데요
살이 쪄야 돈이들어오고 좋다고--
50넘으면 좋다고했는데 이제 접어들었는데 어찌되려나요
맞기야하겠나요 본인노력여하에따라 달라지는거지요
그런게 어디있어요~~말도 안되요~
관상학적으로는 계랸형 얼굴보다는 둥그스름한 형이 복이 많다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