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의료기체험하는 사업을 해요.
최근에 오픈한 것까지 2개구요, 저보구 체험권을 주며 가보라해서 갔다왔는데 저주파, 초음파
이런걸로 통증완화도 시켜주고 피부미용도 한는데, 50~60대 여자분들 위주고 마음이 안가는데 이사업 검토한다해서 걱정이 앞서요(말은 걱정이지만 그이상에 감정이 확 올라와요)
그 친구왈 망할 수없는 사업이라고, 혹여 망한다해도 350만하는 기계250에 팔면 된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가네요.
이런거 하나 오픈시키면 소개한사람에게 인센티브 같은거 있나요?
욕 나와도 입으로만하시고 게시판엔 자제부탁드려요. 이거 보여줄려구요. 지치네요.
이쪽세계 잘아는분들 도움 절실해요. 세*젬로하스예요 (남편이 이사업 대박인 줄 알고 쉬쉬해서 펑하라고 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