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시골이라 그런지 문단속을 잘 못하는 바람에 이런 결과를 얻었지 뭡니까
새끼를 낳고나서부턴 무조건 제가 부엌에서 밥을 하면 다리에 막 기대고 뱅뱅 돌면서
막 울어요 울어도 너무 울어서,,안고서 도대체 왜 우냐,,뭐가 문제냐??하고 안아주면
스르르르 잠을 자버려요 ㅋㅋㅋ
아침에도 하도 울어사서 남편이 성질을 확 내요,,,이노무 자슥,,너거 아가들
다 애삐리삔다이 이캄서 ㅋㅋㅋ
그러면 확 뛰어가요 지 새끼한테요 ㅋㅋ
지금도 옆에 앉아서 내눈치를 봐감써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