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천사의 선택~ 초롱이는 누구예요?

궁금맘 조회수 : 3,940
작성일 : 2012-05-23 17:47:22

 

 

가끔 욕하면서 보는 묘함 댕김이 있는 드라마~

 

근데 생각날때마다 보니까 갑자기 초롱이라는 아이가 등장해있는데

 

그 아이는 누구 아이며 왜 그 집에서 살고 있는지

 

본방사수하시는 분~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219.241.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갸는
    '12.5.23 5:50 PM (115.41.xxx.215)

    안경남과 여시녀 사이의 불륜의 씨앗입니다.

  • 2. ㅇㅇ
    '12.5.23 5:51 PM (112.187.xxx.205)

    그 드라마 볼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해요 ㅋㅋㅋ
    보통 사람 머리에서 나올 스토리가 아닌 스토리..;;
    최정원인가???? 개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정말 막장중에 최고봉..근데 출근시간에 케이블서 하는거 보면서...준비...ㅋㅋ

  • 3. 궁금맘
    '12.5.23 5:51 PM (219.241.xxx.174)

    그럼 은솔이네 집안에는

    뭐라고 말하고 그 초롱이를 그 집에서 키우는 거예요?

  • 4. 갸를
    '12.5.23 5:56 PM (115.41.xxx.215)

    은석이 아이로 알고있죠.
    결혼 직전 동침으로 생긴 아인데, 임신사실 알고 날짜 계산해보고 안경 아이구나 해요.
    불륜남녀,각각의 가족은 다 알고, 은석 다치기 직전 들어서,은석이 흥분해서 다투다 그리 된거죠.
    은설,부모님만 몰라요.

  • 5. 한번도 안보았는데
    '12.5.23 6:01 PM (220.93.xxx.191)

    읽다보니 댕기네요

  • 6. 시골여인
    '12.5.23 6:04 PM (59.19.xxx.144)

    그거 보는 낙으로 살아요 ㅋㅋ

  • 7. 궁금맘
    '12.5.23 6:09 PM (219.241.xxx.174)

    그럼 제가 안본 사이에 뱃속의 아이가 자라서~~ 태어나 초롱이가 된거예요?

    오후~ 세월빠르네요~~~^^

  • 8. ...
    '12.5.23 6:14 PM (180.64.xxx.178)

    그런데 초롱이는 자기 엄마랑 법적으로 고모부랑 고무부네 엄마까지 만나러 가서
    고무부랑 엄마가 서로 음식 떠먹여주고 하는데 집에 가서 안이르나봐요.
    뭐 당최 앞뒤가 안맞아서...

  • 9. 욕하는 재미로 봐요
    '12.5.23 6:20 PM (119.67.xxx.155)

    제가 아는 드라마 중 킹막장 드라마~~~~

  • 10. 시골여인
    '12.5.23 6:21 PM (59.19.xxx.144)

    근대 이게 있었던 일이래요,,현실이 더 막장이래요

  • 11.
    '12.5.23 6:34 PM (125.135.xxx.131)

    드라마도 막장..
    요즘 작가들 막장드라마 쓰는 교육 받고 배출 되는 듯..
    어이 없어요.

  • 12. 조명희
    '12.5.23 6:37 PM (61.85.xxx.104)

    초롱이엄마가 초롱이에게 절대 밖에서 고모부 만났다고 하면 안된다고 그럼 엄마는 너무너무 슬프다고 우는 시늉을 해서 아이는 엄마를 슬프게 할수 없으니 말 안해요.

  • 13. 가을이니까
    '12.5.23 7:41 PM (125.180.xxx.204)

    막장의 최고봉^^
    그럼에도 열심히 보는 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32 엄마 한테 제가 상처되는 말씀 드린걸까요? 우울증 실수 10:04:09 36
1741031 삼양 맛있는라면 여기서 맛있다고 해서 샀는데 ㅇㅇ 10:04:09 23
1741030 바깥이 거대한 에어프라이어기 .. 10:02:23 73
1741029 얼마전 장쾌력 임박제품이요 &&.. 10:00:09 93
1741028 나이먹도록 자매간에 잘 지내는 집들도 많지만 3 간혹 09:56:58 267
1741027 블루베리 꾸준히 먹으면 정말 눈시력에 4 루틴 09:52:56 471
1741026 베스트글을 보고 솔직한 심정 알고싶네요 33 솔직 09:44:48 1,387
1741025 대구 수성구 쪽에 60대초가 살기 좋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1 대구 09:44:41 153
1741024 와.. 명신이 오빠..어질어질 하네요 9 .. 09:43:09 1,361
1741023 삼전은 오르락내리락이 심하네요 5 .. 09:42:05 522
1741022 원룸 세입자를 못구하고 있어요 3 ---- 09:40:29 520
1741021 이제 진상은 참신하기까지(지하철) 2 히야 09:38:18 495
1741020 윤부부와 공범 이준석 1 아프겠다 09:33:06 515
1741019 집밖에 4일만에 나갑니다 1 동면곰 09:32:42 665
1741018 증세 없이 돈이 어디서 나오나요? 13 .... 09:31:57 432
1741017 쪼매난 파우치 박 근황 JPG 2 옆방동기 09:29:29 1,028
1741016 결국 세금 이것저것 다 올리네요 49 증세 09:22:51 1,642
1741015 급) 삼계탕 국물재료 3 09:20:52 225
1741014 닥수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6 ㅇㅇ 09:20:14 651
1741013 미장센 트리트먼트 좋은가요? 6 극 손상 모.. 09:15:45 360
1741012 “전한길도 신천지도 국민…입당 왜 문제 삼나” 5 ... 09:15:30 602
1741011 항불안증으로 정신과가는날인데 쌤 상중으로 휴진 6 09:10:54 695
1741010 중등 선행수학을 엄청 시키십시오.ᆢ 공부 왠만큼 하는 친구들 16 09:10:26 1,536
1741009 집 알아보려면 휴가철 끝나고 가야 할까요? 4 ,,, 09:07:02 474
1741008 무지외반증 1 발가락 09:06:10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