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HP 노트북 1년 딱 지나니 고장이네요. ㅠㅠㅠㅠㅠ

노트북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2-05-23 12:14:59

사용하면서 욕 많이 나왔는데

1년 딱 지나고 먹통이 됐어요.

 

1년 전에 고장이 나면 무상이라도 받지 이건 뭐..

 

100만원짜리가 1년도 못 버티나...

 

AS는 제대로 해 줄지..ㅠㅠㅠㅠㅠㅠ

IP : 115.41.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소녀
    '12.5.23 12:54 PM (210.109.xxx.230)

    HP 노트북뿐만 아니라 프린터 1년 A/S 기간 지나고 고칠려면 부품문제로 못고치거나 수리비 만땅으로 새로
    구입하는게 낮다는.... 노트북이나, 프린터 HP나 델꺼 살려면 딱 1년쓰고 버릴각오로 구입하세요^^

  • 2. ..
    '12.5.23 12:54 PM (115.41.xxx.10)

    그건 안전모드 들어가는건데, 어떻게 그런 일이.....

  • 3. 은빛1
    '12.5.23 1:15 PM (14.36.xxx.65)

    프린터 HP거 사서 5년쓰다가 다시 레이저젯 사서 4년넘었는데 한 번도 고장 안 나고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왜 거기 제품이 나쁘다고 하시는지?

  • 4. ...
    '12.5.23 1:30 PM (115.41.xxx.10)

    검색해 보니 HP는 f11 인가봐요.
    덕분에.. 함 해 볼게요.

    저도 복합기는 몇 년 째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노트북은 첨부터 버버벅... 중간에도 전원이 안 들어와 줄과 연결된 배터리 갈고...
    결국 고장....이러니 다신 안 산다 하게 되네요.
    다 자기 경험에서.. 나온다는거..

  • 5. 복불복..
    '12.5.23 2:03 PM (218.234.xxx.25)

    저는 후지쯔 소니 사용하다가 HP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건 네번째 HP 노트북이네요.
    제가 원해서가 아니라 회사 노트북입니다. 후지쯔, 소니는 제 개인 노트북이었구요.
    후지쯔, 소니는 각각 3년 사용했고 소니도 중고 샀는데 단 한번도 AS 부를 일도 없었고 고장도 안났는데
    HP는 첫번째 제품 LCD 갈라진 것부터 시작해서 양재 AS 센터를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몰라요.
    HP 1~3번째까지는 이를 갈았고요 - 절대 HP는 내 돈 주고 안산다 하고.. - 지금 네번째 HP 노트북은 의외로 잘 견디네요? 2년 넘게 사용 중..

  • 6. 소음 심함
    '12.5.23 2:27 PM (147.6.xxx.21)

    싼맛에 hp 2번째 쓰는 중인데, 처음부터 소음 있더니, 이젠 아예 사무실 한켠에 소리가 울립니다.
    그래도 화면은 뜨기에 쓰고는 있지만, 역쉬~~ ... 차라리 세일하는 LG 가 낫네요.. 집에있는 LG 노트북은 너무 조용해서 감동적이기까지 합니다..

  • 7. ㅁㅁ
    '12.5.23 3:06 PM (121.139.xxx.161)

    저도 hp인데..3년 되가는데 괜찮은데요? 복불복이죠.

  • 8. 복불복에 한표
    '12.5.23 3:25 PM (211.63.xxx.199)

    근데 확실히 노트북은 수명이 짧아요.
    전 몇년째 hp 노트북만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3년 지나면 못 쓰게 되는 수준이예요.
    그나마 지금 사용하는게 만 3년 지났는데 아직 멀쩡한편이라 오래쓴다 생각되요.
    위에 소음 심하다는분 a/s 받아보세요. 전 a/s 받으니 조용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307 의류건조기 사용하시는분들 컬러별로 빨래 분류해서 세탁하시나요? 4 빨래 2012/08/08 5,514
138306 8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8/08 840
138305 수시원서 컨설팅 잘하는곳 알려주세요 ( 경험자분들) 고3맘 2012/08/08 1,877
138304 남자들도 속풀이 하나요? 7 파~ 2012/08/08 1,695
138303 아침 7시에 피아노치는 집.. 10 어휴 2012/08/08 4,486
138302 GNC 비오틴, 아발론 샴푸 효과있을까요? 3 ... 2012/08/08 6,291
138301 진로 고민 1 딸고민 2012/08/08 1,059
138300 “포기하지마!” 가슴 짠했던 박주영의 외침 아! 대한민.. 2012/08/08 2,756
138299 여의도 20명 정도 고급 한정식이나 부페.. 어디가? 5 식당 2012/08/08 1,795
138298 이대통령, 한때 격려차 런던 방문 추진 4 이러시면.... 2012/08/08 2,223
138297 독서실비요 4 독서실 2012/08/08 1,701
138296 추워요 2 무더위 2012/08/08 1,329
138295 고1딸 스마트폰 사줘야 하나요 2 스마트폰 2012/08/08 1,928
138294 몇년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크릿. 보고 삶이 달라지신분 계.. 64 쇼킹 2012/08/08 19,618
138293 축구!! 28 아아 2012/08/08 10,575
138292 브라질하고 축구경기 13 몇대몇? 2012/08/08 3,563
138291 추워서 깼어요 14 추워서 2012/08/08 3,375
138290 김현우 금메달!!!!!!!!!!!!!!!!!!!!!!!!!!!!.. 10 ... 2012/08/08 4,947
138289 이제 사과의 계절이 시작되는데 믿고 살만한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5 가을냄새가?.. 2012/08/08 1,911
138288 선풍기 끄면 덥고 켜면 추워요 5 2012/08/08 1,959
138287 앞으로는 배우자 경제력 관한 글에는.. 4 kj 2012/08/08 2,913
138286 오늘 모스 버거 먹어봤어요 7 .. 2012/08/08 3,692
138285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이 부러워요 19 2012/08/08 6,158
138284 삶이 저만 실패한인생같아요 27 맘이 2012/08/08 10,731
138283 오오 멕시코 골!!!!!!!! 4 바람이분다 2012/08/0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