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고회사이름 하나 추천부탁드립니다 꾸~벅^^

석이모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12-05-23 10:44:21

안녕하세요 82 여러분~

오래된 회원 인사드립니다^^

 

후배가 광고일을 하고있어요

요번에 창업하려고 이름을 문의하더군요

 

온누리 어쩌냐고요

제가 야 안돼~했어요

왜 안되냐고 해서 새누리도 욕많이 먹었다고 ㅎㅎ 누리야 미안 ㅎㅎ

 

82회원의 센스를  전해주고싶어요~

확 와닿은 이름추천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0.65.xxx.2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dlglwt
    '15.7.17 9:18 P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저도 몇년전에 상호를 지을려구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본 생각이 나네요.
    상호는 이름 작명 하는 것과는 달리 사업의 특성과 내용
    그리고 회사의 모든 함축된 뜻이 담겨져 있어야 하므로 상당히 어려운 작업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 군데서 상호를 받아봤지만 사업내용의 특성과 무관하다던가.
    전혀 조화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상호는 사업주의 사주성분도
    중요하지만 사업주의 사업특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짓느냐는 것입니다.
    상호는 회사를 상징하고 흥망성쇠가 달려있기 때문에 직접 방문하여
    내가 하고자 하는 사업 분야에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충분히 검증을 하신 후에 신청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업내용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던 지 실력과 믿음이 없다면
    다시 한 번 신중을 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민작명연구에 상담 문의해보세요.
    전국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목민작명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 2. 박규현
    '15.10.3 4:13 PM (124.55.xxx.195)

    유명한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 드립니다.
    제 이름이 너무 촌스럽고 어릴 적부터 놀림을 하도 당해서
    저하고 잘 맞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려고 진짜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라 함부로 바꿀 수도 없었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차일피일 미루다 개명을 하려고 마음먹었거든요.
    근데 이곳저곳 알아보다보니 좋은 이름 짓는다는 게 생각처럼 쉬운 게 아닌걸 알았어요.
    작명소 여러 군데 문의해서 상담 받아 봤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그럴수록 미심쩍은 마음이 많이 든 게 사실입니다.
    유명하다는 곳일수록 이상하게 더 불친절하고 돈만 밝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인터넷 사이트만 봐 가지고 선 정확하게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다른 작명소에 의뢰해서 이름 받았는데 마음에 들지도 않고 설명도
    넘 불친절해서 다른 곳을 알아보다 결국 목민작명연구소 선생님하고 인연이 닿았어요.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저 입장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거든요..
    좋은 이름 짓고 싶은 바램이야 당연한 건데 믿음을 가지고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자상한 안내말씀과 설명을 듣고 나서야 좋은 이름이 뭔지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거 같아요.
    느낌이라는 게 있는데 선생님한테 믿음을 가지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의뢰 드린 겁니다.
    추천해주신 이름 5개중 모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특별히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 아호, 상호 등에 능통 하시며, 상담도 성심껏 친절하게 잘 봐주십니다.
    검증된 곳에서 사랑스런 아기에게 평생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해서 불러주세요
    인터넷 신청이나 전화도 가능합니다.
    전화 (1899-1393)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46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자꾸 꿈에 나오세요. 6 바보 2012/08/06 10,116
137545 평범한 45세 세아이의 아빠로.... 6 160032.. 2012/08/06 3,408
137544 50살,60살이 되면 30살,40살때의 일도 그리운 추억이 되나.. 10 .. 2012/08/06 2,801
137543 이번에 구속된 이 여자 진짜 넘넘 예쁘네요 3 호박덩쿨 2012/08/06 3,978
137542 님들 아파트도 음식물쓰레기 봉투째 던져놓는 사람 많나요? 2 ㄴㄴㄴ 2012/08/06 1,525
137541 아파트 베란다방충망밖. 집앞벽에 벌이 집지어요.ㅠㅠ 8 얼음동동감주.. 2012/08/06 1,606
137540 너무 더우니 강아지 찌린내가 진동해요 9 ㅇㅇ 2012/08/06 3,347
137539 제주도 렌트카 추천 바래요 3 여행 2012/08/06 1,827
137538 올리고 또 올리고 1 전기요금 2012/08/06 574
137537 갤럭시 S2랑 갤3이랑 고민되요 고민고민 2012/08/06 1,266
137536 전세 연장 계약서 작성할때요~ 3 궁금 2012/08/06 2,168
137535 여기 원래 글 갑자기 삭제되고 그러나요? ㅇㅇ 2012/08/06 530
137534 시어머니께 한우 1등급 고기 사다드렸어요.ㅎㅎ 9 웃자맘 2012/08/06 2,607
137533 약 단술 드셔 보셨어요? 어떤 약초를 넣으시나요? 2 쓴맛 좋아 2012/08/06 826
137532 회계전문가님..도움좀주세요~ 6 초보ㅠㅠ 2012/08/06 1,079
137531 은메달 최영래 선수의 눈물에 이런 아픔이... 6 사격 2012/08/06 3,951
137530 나는 결혼생활이 재미없다 28 ... 2012/08/06 11,297
137529 70 넘으신 저희 엄마가 시집갈때 외할머니 당부말씀 5 .... 2012/08/06 2,711
137528 저 밑에 주식 이야기가 있길래.... 주식 2012/08/06 1,069
137527 검찰, 현영희 의원 계좌 억대 뭉칫돈 인출 확인 세우실 2012/08/06 515
137526 에어컨문의 1 더워 2012/08/06 793
137525 과고학부모님께, 과학고생은 거의 수능 안 보고 대학가나요? 15 dma 2012/08/06 4,841
137524 그 금메달 제발 깨물라는 요구 안했으면 좋겠어요. 12 메달 딴 선.. 2012/08/06 3,055
137523 다혜원 다이어트 한약.... 1 살아살아 2012/08/06 5,409
137522 남자이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초등4생일선.. 2012/08/06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