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맘 다이어트 식단이요

....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2-05-23 01:10:53
보통 다욧식단 보면은요
저녁을 6시이후에 먹지말라고 하는데요
저는 퇴근하고 집에오면은 7시에요
그럼 그때부터 준비하고 먹으면 8시
치우고 아이재우고 하면은 10시입니다
그럼 그때나와서 집안일 하고 잘려고 누우면 새벽1시
아침6시에 일어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침에는 피곤하고 입맛없어서 완전대충
점심에는 회사에서 한식
간식먹을 시간도 없어서 보리차로 배고픈것 채우다보면은 저녁에 이것저것 폭식을 하게되요
또한 하루 ~일주일 일과가 너무 빠듯하다보니 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있내요
IP : 124.53.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3 8:57 AM (220.86.xxx.141)

    일반적으로 저녁 6시 이후라는 거지 반드시는 아니잖아요.
    저녁식사 후 최소 4시간 이후에 취침하라는거니까
    새벽 1시에 주무신다니 8시에 드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죠.
    다만 점심식사 후부터 저녁식사 전까지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요.
    당연히 저녁식사때 배가고프죠.
    중간에 가벼운 간식 준비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몬드 등 견과류도 좋고, 방울토마토, 검은콩선식도 괜찮구요.
    가볍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걸 드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야채 위주로 드시는게 효과적이에요.
    좀 더 욕심내신다면 30분만이라도 스트레칭이라도 해주시면 좋구요.

  • 2. ..
    '12.5.23 9:38 AM (59.16.xxx.16)

    저도 직장다니며 다이어트 중인데요..
    전 직장에서 먹고 출발해요.
    점심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서, 그거 조금씩 남겨서 먹거나
    아님 방울토마토, 단호박등을 싸가지고 와서 퇴근전 먹고 퇴근하거든요.
    이방법이 가능하시다면 이렇게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물론 직장에 그럴만한 공간이 없다면 좀 힘들꺼 같아요.

  • 3. ....
    '12.5.23 10:38 AM (218.145.xxx.51)

    저도 그래요...
    하지만 시간을 쪼개서 운동하기로 했어요..

  • 4. 보험몰
    '17.2.3 6:45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404 김승유 겨냥한 檢… 저축銀 비리 ‘금융게이트’ 되나 1 세우실 2012/05/24 606
110403 맛있는 원두 볶아서 판매하는 곳 소개 좀 부탁드려요 24 물고기숲 2012/05/24 3,176
110402 다문화가정 지원받는게 뭐가 있나요? 1 애엄마 2012/05/24 811
110401 시댁가면 손아래 시누이가 인사 잘하나요? 8 @@ 2012/05/24 2,310
110400 용량이 큰 핸디형 글라스락 사용하기 편한가요? 4 다람쥐 2012/05/24 1,465
110399 스마트폰 55000원 요금제 인터넷 쓰는거 공짜인가여? 2 2012/05/24 1,449
110398 커피 2 커피 마실 .. 2012/05/24 807
110397 스마트폰 55000원 요금제 인터넷 쓰는거 공짜인가여? 1 2012/05/24 743
110396 약국 실수로 약을 두배로 먹어버렸어요 16 어떻게 해야.. 2012/05/24 6,094
110395 매직기 하나 추천해주세요. 2 사용하시는분.. 2012/05/24 1,110
110394 경찰 고위직중에 재산 제일 많은 사람이 29억이라는데 4 ... 2012/05/24 990
110393 좀 소심하고 예민해서... 4 아이 성격 2012/05/24 960
110392 엄마가 말이 적어도 아가 말 하죠? 9 ... 2012/05/24 1,350
110391 닭이 되어버린 병아리..어쩌죠? 36 어쩔 2012/05/24 5,784
110390 백화점 세일 옷사야됨 2012/05/24 1,065
110389 스마트폰으로 무료 영상 통화하세요. 2 탱고 2012/05/24 979
110388 시어머니 기일.. 어떻게 해야할까요 6 몰라서요 2012/05/24 2,824
110387 4대강 공사업체, 비용 부풀려 40억 비자금 조성 3 세우실 2012/05/24 1,094
110386 둘 중 어느게 그나마 나을까요 6 ........ 2012/05/24 986
110385 자우림...'금요일 밤의 열기'를 만끽해볼까요? 1 사랑이여 2012/05/24 692
110384 집근처에 중국음식점이 이사왔는데 1 배고파 2012/05/24 791
110383 반찬거리 사러 마트 가야하는데 컴 좀 꺼주.. 2012/05/24 633
110382 혹시 키플링 코스트코 가격 매장별로도 다를수있나요 1 .. 2012/05/24 1,083
110381 박람회 같은 거 잘 가세요? 1 궁금 2012/05/24 545
110380 좌식의자 있으면 좋은가요(아이들) 1 살까말까 2012/05/24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