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달았습니다.
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하고 있으면 스스로 위로도 됩니다.
보고싶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란다에 노란풍선 달았습니다.
잘지내시나요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2-05-23 01:08:54
IP : 175.223.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난 사람...
'12.5.23 1:12 AM (58.123.xxx.137)저희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노란색이에요.
제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색이 노란색이구요.
하늘에 계신 그 분도 보실 수 있을 거에요...2. 안전거래
'12.5.23 1:37 AM (220.76.xxx.56)세월이 흘러가면 기억도 희미해져 갈건데
이분은 잊혀지기보다는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3. 따뜻하기
'12.5.23 2:13 AM (119.207.xxx.88)가면 갈수록 분노만 생기고 먹먹해지고...어제 육성녹음 듣고 한참이나 아파오네요..
차라리 잊혀지면 좋겠어요...4. 행동하는
'12.5.23 8:19 AM (119.203.xxx.100)원글님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