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등 아들이랑..힘드네요..
의사소통이 넘 안돼 제 뭔가가
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상담 해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소재 심리 상담소 추천부탁드려요
제발요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12-05-22 23:27:02
IP : 210.206.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愛
'12.7.16 10:16 PM (115.23.xxx.150)안녕하세요^^ 마음애 심리상담치료센터 입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드님 때문에 힘드시군요.
한창 청소년기 사춘기에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유없는 반항을 하기도 하고 힘드실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청소년기에는 반항적인 기질을 보이기는 하나
그것을 당연시 하고 넘겨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시기를 놓치시지 마시고 가까운 심리상담치료센터를 찾아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사춘기의 시기를 어떻게 심리적으로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성장과정과 성인이 되었을때의 인성이나 성격형성 등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아드님에게는 그 어떠한 보약보다도 심리상담을 받도록 해 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 섣불리 정신과 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먹이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신중하셔야 할 것입니다.
마음애 심리상담치료센터는 인천에 위치해 있지만
일산에서 오시는 상담사 선생님도 계시고 많은 내담자님들이 일산에서도 오시고 있습니다.
http://melove.or.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727 | 마이너스 통장이 얼마 안남았네요 8 | 무엇을 위해.. | 2012/10/03 | 3,915 |
161726 | 내가 박근혜를 반대하는 결정적 이유는 바로 이것? 3 | 호박덩쿨 | 2012/10/03 | 1,924 |
161725 | 이런 딸아이 그냥 냅두시나요?? 5 | 속터져요 | 2012/10/03 | 2,617 |
161724 | 안녕하세요. 동생과 속상한 일이 있어서 끄적입니다ㅠ 13 | 누자베스 | 2012/10/03 | 5,173 |
161723 | 시어머님도 늙어가시네요. 4 | sue | 2012/10/03 | 2,562 |
161722 | 7광구 참~ 3 | 몰랐네 | 2012/10/03 | 3,310 |
161721 | 최고의 노후대책은 단명? 댓글 보고 5 | 패랭이꽃 | 2012/10/03 | 3,129 |
161720 | 7광구 망했던 영화인가요? 5 | ᆢ | 2012/10/03 | 2,861 |
161719 |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집정리 어떻게 하나요? 4 | 가을바람 | 2012/10/03 | 4,808 |
161718 | 좀전에 승승장구 탁재훈씨 너무 별로네요 13 | 역시네 | 2012/10/03 | 7,779 |
161717 | 일본어하실줄 아는 분?? 급해요. 4 | ... | 2012/10/03 | 1,879 |
161716 | 셋째... 미칠거 같아요. 46 | 미치겠어요 | 2012/10/03 | 61,144 |
161715 | 바람끼 16 | ... | 2012/10/03 | 6,009 |
161714 | 19금)울남편 취향 참독특해요 13 | ㅎㅎ | 2012/10/03 | 17,220 |
161713 |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검출, 3월에만 20여 건…“모두 수입허용.. 3 | 녹색 | 2012/10/02 | 2,029 |
161712 | 헉! 위스퍼가 일본 원료로 만들어진 건가요? 9 | ***** | 2012/10/02 | 4,310 |
161711 | "후쿠시마 방사성물질 한반도 유입 연구, 강제중단돼&q.. 2 | 국정감사 | 2012/10/02 | 1,569 |
161710 | 천재소년 김응용 MBS에나온거 가르펴주세요 1 | 해피러브 | 2012/10/02 | 2,184 |
161709 | 송지나 작가 정말 명불허전이네요. 오늘 신의 최고예요 8 | 신의폐인 | 2012/10/02 | 5,178 |
161708 | 이 와중에 분위기 전환겸 아이 자랑 3 | 명절증후군 | 2012/10/02 | 1,894 |
161707 | 시어머니때문에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원글지움 47 | iIiii | 2012/10/02 | 12,868 |
161706 | 허안나 좋네요 3 | ㅎ | 2012/10/02 | 1,853 |
161705 | 명태전 뼈 어떻게 하면 9 | 추가질문 | 2012/10/02 | 2,682 |
161704 | 영화 메리다와 마법의 숲... 사춘기 딸가진엄마는 꼭 보세요 25 | 스포일러엄청.. | 2012/10/02 | 5,585 |
161703 | 서운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1 | 담담하게 | 2012/10/02 | 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