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 소재 심리 상담소 추천부탁드려요

제발요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2-05-22 23:27:02
요즘 중등 아들이랑..힘드네요..
의사소통이 넘 안돼 제 뭔가가
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상담 해보신분들 추천부탁드려요!
IP : 210.206.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愛
    '12.7.16 10:16 PM (115.23.xxx.150)

    안녕하세요^^ 마음애 심리상담치료센터 입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드님 때문에 힘드시군요.
    한창 청소년기 사춘기에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유없는 반항을 하기도 하고 힘드실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청소년기에는 반항적인 기질을 보이기는 하나
    그것을 당연시 하고 넘겨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청소년기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시기를 놓치시지 마시고 가까운 심리상담치료센터를 찾아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사춘기의 시기를 어떻게 심리적으로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성장과정과 성인이 되었을때의 인성이나 성격형성 등에 있어서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아드님에게는 그 어떠한 보약보다도 심리상담을 받도록 해 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 섣불리 정신과 병원에 데려가서 약을 먹이고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신중하셔야 할 것입니다.

    마음애 심리상담치료센터는 인천에 위치해 있지만
    일산에서 오시는 상담사 선생님도 계시고 많은 내담자님들이 일산에서도 오시고 있습니다.
    http://melove.or.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05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900
116404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2,718
116403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016
116402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227
116401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414
116400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582
116399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102
116398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4,753
116397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849
116396 어른이 공부할 중학영어 5 ^^ 2012/06/11 1,460
116395 울나라드라마웃긴게주인공20대엄마40대할머니60대 1 ㅁㅁㅁ 2012/06/11 1,467
116394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5 한가지 2012/06/11 1,017
116393 김건모 시인의 마을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7 .. 2012/06/11 2,219
116392 아이의 달콤한 말한마디... 7 쿠쿠 2012/06/11 1,874
116391 MBC 비리사장 눈에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MB! 3 yjsdm 2012/06/11 1,123
116390 시누가 저땜에 남편 성질이 고약해졌대요 10 생각할수록 2012/06/11 3,042
116389 돌돌이 모자라고 아세요? 7 햇빛 가리기.. 2012/06/11 2,125
116388 아기 수유 그만 하려는데요 10 미련한 엄마.. 2012/06/11 1,525
116387 추적자! 이런 미친 9 바람이분다 2012/06/11 5,305
116386 국민연금에관해 영화같은일...답변좀 10 kim788.. 2012/06/11 2,829
116385 일드 한번더 프로포즈 어때요? 4 ... 2012/06/11 1,021
116384 천주교도 십자가 밟게한 것처럼 종북세력 가리면 된다&qu.. 2 호박덩쿨 2012/06/11 840
116383 전세 1억, 정말 불가능할까요? 14 거지부자 2012/06/11 3,462
116382 급~ 대상포진 진료병원 좀 알려주세요 9 토마토 2012/06/11 4,049
116381 마음이 조급해지고 지금까지 뭐했냐싶어요..ㅠㅠ 11 7세아이엄마.. 2012/06/11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