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물잔치

코스트코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2-05-22 17:41:57
해물잔치를 샀는데 어떻게 활용 하시나요? 처음 산 용도는

파스타에 넣을려고 샀거든요^^
IP : 115.7.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긴
    '12.5.22 5:44 PM (118.218.xxx.138)

    양이 많아서 저는 이마트 해물잔치 이용하는데
    된장찌개에 넣어요

  • 2. 스뎅
    '12.5.22 5:44 PM (112.144.xxx.68)

    저는 주로 칼국수,된장찌개,볶음밥,카레에 넣어요

  • 3. 행복한영혼
    '12.5.22 5:45 PM (1.211.xxx.199)

    전 라면 된장찌개 파스타 해물볶음 해먹어요

  • 4. ㅁㅁㅁ
    '12.5.22 5:46 PM (58.143.xxx.89)

    된장찌개,라면,볶음밥,짬뽕도 만들구요
    어제는 야끼소바 만드는데 넣어먹었어요

  • 5. .....
    '12.5.22 5:48 PM (123.109.xxx.64)

    볶음우동에 정말 좋아요.
    파전에도 좋구요.

  • 6. 오오
    '12.5.22 6:03 PM (222.239.xxx.216)

    그냥 다 써먹어요 라면먹을때 한줌 넣고 우동 볶아먹을때 한줌넣고 다용도죠

  • 7. 근데
    '12.5.22 6:10 PM (125.135.xxx.131)

    해물말 거의 안 나는 무늬만 해물..이란 거..
    그냥 일반 조개 사 먹는게 나아요.
    전 겨우 다 먹었어요.

  • 8. 굉장히
    '12.5.22 6:26 PM (14.52.xxx.59)

    뻣뻣하고 해물의 식감이 없는건 맞아요
    전 팔보채같은 요리 할때는 수산시장가서 좀 통통한걸로 골라사고
    해물잔치는 라면 끓일때 콩나물하고 같이 넣어요
    홍합도 조갯살도 정말 살이 없고 뻑뻑해요

  • 9. 푸훗
    '12.5.22 7:10 PM (119.149.xxx.156)

    파스타,된장찌개,순두부에 넣어요
    생물이랑은 비교안되지만 그래도 항상 구비해둬요
    첨샀을땐 진짜 익으면 다 쪼그라들었는데 두번째 살때부턴 커졌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120 해외 나갔다 온 친구한테 '놀러갔다 왔니?'라고 말 했다가 혼쭐.. 2 ㅋㅋㅋㅋ 2012/05/29 2,135
113119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metal 2012/05/29 637
113118 루이 네버풀 GM은 162센티 신장, 40후반에게 너무 안어울리.. 2 ,, 2012/05/29 1,471
113117 생각하면 너무나도 꿈과같은 나날들....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1 센텀시티 2012/05/29 1,707
113116 글이 없어 졌네 3 .. 2012/05/29 898
113115 이 횟집 아저씨 고지식하신 거 맞죠?? ^^ 124 주말 외식 .. 2012/05/29 10,023
113114 뉴질랜드 1-2년 살다오기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1 키위 2012/05/29 1,309
113113 유치원가기전에 교육시켜야할것이 뭐가있을까요? 6 &&& 2012/05/29 951
113112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12 꿈이지만 2012/05/29 3,084
113111 아이들 방방장(트램폴린) 부업으로 어떨까요? 5 궁금 2012/05/29 2,227
113110 칼슘이 너무 달아 역해요 3 허니버니 2012/05/29 700
113109 처음가보는 해외여행 추천좀부탁드려요 3 첫해외여행 2012/05/29 957
113108 딸한명 키우는 제친구는 남자애들 보면 무섭대요 28 gggg 2012/05/29 4,081
113107 덜 익은 오이지 어떻게 하죠? 오이지 2012/05/29 1,232
113106 남편을 어릴때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계세요. 29 흠? 2012/05/29 4,279
113105 이력서 쓸때요 3 ... 2012/05/29 815
113104 내가 써본 향수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25 ... 2012/05/29 9,370
113103 김태희도 많이 늙었네요.......... 16 화무십일홍 2012/05/29 4,905
113102 베란다 유리창 너무너무 닦고 싶어요 흑.. 5 리민슈 2012/05/29 2,625
113101 곰보배추로 만든효소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엉엉 도와주셔여~~~ 아이짜 2012/05/29 1,267
113100 어깨좁고 새가슴이라 넘 짜증나요 ㅠㅠ .. 2012/05/29 1,476
113099 오랜만에 만났는데....이사가는 친구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 ... 2012/05/29 1,067
113098 현장학습시 담임께서 점심을 사주겠다고 준비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5 담임 2012/05/29 1,353
113097 식사후 항상 목안에 뭔가 남아 있는 느낌.. 12 아름맘 2012/05/29 2,344
113096 밑에 간호사 예비 며느리 글보다 답답해서.. 7 나중에 아들.. 2012/05/29 4,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