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성당누나 쇼맨쉽인줄 알았더니 진짜 진국이였구만 그래
솔직히 탈렌트들 ‘어디 나간다’ 하면 무슨무슨 행사하듯 ‘모양 갖추기나 건성’으로 생각하지
진짜 신앙있어 다닌단 생각 별로 안들거든요 왜냐면 실제로 연예인 탈렌트들은 직업상으로
그러니까요 하지만 김태희는 어린나이인 초딩 때부터 다니고 성령도 체험해서 그런지 제법
심덕도 길러지고 신앙인의 티가 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회 다니고 안다니고를 떠나서
사람의 본바탕이 좋은거 같애요. 사람의 본바탕 즉, 심지(心地)가 나쁘면 아무리 좋은 교회’
다니면 뭘해요? 놀부심뽀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람의 마음보가 나쁘면 아무리 수행을 하고
평생 교회리더를 해도 고쳐지지 않아요 그래서 수행하면 될거 같으나 종자가 따로있어안됨
그래서 기본적으로 교회를 다닐려면 태희누나처럼 심지가 좋고 심뽀가 좋고 마음보가 좋은
하늘씨앗들이 다녀야 노력한만큼 댓가가 주어지고 열반,천국,니르바나,극락천지 다 들어감
오늘보니 어떤리더 앞전 교회서 성추행하다 갔는데 홍대쪽에다 또 교회차렸단 뉴스떴대요?
또 교회를 50년 넘게 시무했는데도 아직도 ‘탐욕이 아귀수준’이여서 욕먹는사람도 무지많음
또 종교는 세속에 물들지 않아야하는데 아직도 색깔론에 물들어 죽여죽여 하는이들 많지요?
사람의 본바탕이 나쁘면 그런사람들은 천국을 보고와도 자기욕심을 99%개입시켜 왜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