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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최란 아들이 정신적으로 아픈가보네요

..... 조회수 : 27,941
작성일 : 2012-05-22 13:32:16

몇년전 최란이 아침프로에서 아들의 학교로 음식사들고 찾아가는 장면을 봤는데

아들이 덩치는 큰데 말이 굉장히 어눌하고 이상하단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근데 최란이 오늘 자기야 프로에서 고백하나 보네요.

 

 

 

 

탤런트 최란이 그간 밝힌 적 없는 막내아들에 대한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란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남편인 농구감독 이충희와 출연, 아픈 막내아들의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녹화를 지켜본 관계자에 따르면 최란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22살이 된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모정을 드러냈다.

이날 녹화를 지켜 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란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22살 된 아들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라며 "아들이 어려서 부상을 당했고, 그 이후로 실제 나이보다 어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 놓았다"고 전했다.

밝고 활달한 최란 부부의 막내아들은 중학교 시절 운동 훈련 중 부상을 입었고 이후 이상 행동들을 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밝고 활달한 최란 부부의 막내아들은 중학교 시절 운동 훈련 중 부상을 입었고 이후 이상 행동들을 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욱이 관계자에 따르면 최란은 이날 녹화도중 이 같은 사실도 털어 놓았다. 막내아들이 며칠씩 행방불명이 돼 부산이나 목포 등지의 지방 경찰서를 통해 뒤늦게 발견되는 등 돌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해 부부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는 것.

관계자는 "최란이 그간 소외된 계층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모습 뒤에 그런 아픔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밝혀지게 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녹화에 참여한 출연자 부부들도 최란 부부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고 말했다.

최란은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아들에 대해 "마음의 연령은 생각하기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 같다"라며 "아들이 어린 시절 다쳤고, 또 사춘기를 겪으면서 사회 적응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던 것뿐"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IP : 59.18.xxx.22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1:32 PM (59.18.xxx.223)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52211140272707&type=1&outlink=1

  • 2. ..
    '12.5.22 1:36 PM (221.138.xxx.50)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예전에 야구할 때 최란이 도시락이니 음식해서 나르면서 뒷바라지 열심히
    하는 것 보여줬었는데.... 참 가슴이 아프겠어요..
    근데 방송에서 이런 얘기하는 거 더 상처받지 않을까요?

  • 3. ㅇㅇ
    '12.5.22 1:37 PM (121.130.xxx.7)

    어려서부터 방송에서 보던 아이라 짠하네요.
    중학교땐가 야구부 한다고 음식 싸가고 경기 응원가고 하는 것도
    방송에서 봤는데 그때만해도 멀쩡했어요.
    개구진 남자아이 느낌이었지요.
    대체 어떤 훈련 받다가 애가 다친건지... 얼마나 속상할까요. ㅠㅠ

  • 4. 최란씨
    '12.5.22 1:42 PM (14.52.xxx.59)

    별로 안 좋아했던 사람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밝게 웃으면서 다니셨네요ㅠㅠ
    오늘부터 최란씨 이충희감독님 다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 5. ***
    '12.5.22 1:49 PM (112.218.xxx.38)

    저희 아이와 어린 시절 분당에서 같이 컸는데
    솔직히 그 때도 다른 아이와는 좀 달랐어요.
    말도 잘 못 알아듣고 혼자서 다른 행동 하고 유치원 선생이 서로 그 아이 안 맡으려고 했지요
    동네에서는 누나한테 기가 눌려서 그런다고 했었어요.
    그 때보다 더 심해졌으면 어쩌나요?

  • 6. ......
    '12.5.22 2:06 PM (203.226.xxx.155)

    112.218 말 조심 하세요... 그 죄 그대로 받아요...

  • 7. 아이가 아프다니..
    '12.5.22 2:15 PM (112.150.xxx.137)

    안됐네요. .. 안타까워요.

    근데 윗님. 112.218님이 뭘 그리 잘못말했다고 무슨 죄 그대로 받는다는 무시한 말씀을하고그래요??
    같이 커서 아신다는분이면 그런말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 8. 안타깝네요
    '12.5.22 2:19 PM (180.230.xxx.137)

    203,226님이야 말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112,218님이 쓰신 내용이 무슨 죄 받을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이거 무서워서 어디 댓글이나 달겠어요?

  • 9. 별말
    '12.5.22 2:19 PM (121.148.xxx.172)

    아닌데 그 죄 그대로 받는다니
    참 어쩔땐 뭔 댓글도 달기가...

  • 10. 저위에 203님
    '12.5.22 2:27 PM (183.102.xxx.18)

    무슨 말조심하라는건지...
    악담한것도아니고...
    혼자 오바하고 난리네요

  • 11. ㄴㄴ
    '12.5.22 2:34 PM (211.117.xxx.62)

    112.218 님 왜 혼자 오바세요?

  • 12. .....
    '12.5.22 2:35 PM (125.128.xxx.137)

    그러게요 사실 중학교때 지능으로 멈췄따고 해도 거의 성인하고 비슷하지않나요?; 요새 중학생중에 최란아들처럼 말 어눌하고 모자라는애 있나요?..제가봐도 후천적으로 다쳐서 저런게 아니라 원래 선천적으로 저런앤거 같아요.

  • 13. ..
    '12.5.22 2:38 PM (125.152.xxx.218)

    ......203.226....분 댓글이 더 무서워요.ㅡ,.ㅡ;;;

    최란은 저러면서 남한테 상처 주는 말을 그렇게 곧잘 했는지.......참.....

    가족사랑은 상관 없이........최란만 보면 유니가 생각나서 저 여자 싫어져요.

  • 14. ,,,
    '12.5.22 2:44 PM (220.125.xxx.215)

    유니랑 무슨일 있었나요?

  • 15. 아픈아이는
    '12.5.22 2:47 PM (180.68.xxx.154)

    안타깝긴한데 왠지 곱게는안보이네요 정치하고 싶어하더니 시작인가싶어서요 나경원처럼 되고싶은가보네요

  • 16. 어이~
    '12.5.22 2:50 PM (110.10.xxx.62)

    별세개님 놀라셨겠다ᆞ어릴적 봐 왔던 분이고 그냥 보신 사실 말씀하셨구만ᆞ그 죄를 다 받다니ᆢ무슨죄인지 감도 안잡히는데 ᆢ

  • 17. 별로
    '12.5.22 2:50 PM (220.73.xxx.37)

    최란 이사람도 말 함부로 하는듯....
    저번 선거때.. 이외수작가에게 머리 자르는 공약 가지고 시비걸면서..
    재산기부나 하라고 하는거 보고..실망했어요...

  • 18. 에혀.....
    '12.5.22 3:04 PM (116.127.xxx.28)

    새머리 일당이라 절대 비호감이지만........가족사 만큼은 안타깝네요.

    죄받는다는 소린 아무대나 하는게 아니죠. 특히...수구님들께서는..ㅎㅎ;;;

  • 19. ....
    '12.5.22 3:21 PM (125.186.xxx.4)

    그 아들래미 방송에 자주 나왔잖아요
    덩치는 크고 좀 말과 행동이 좀 어눌하구나 싶었는데
    운동도 이거했다 저거했다 종목을 자주 바꾸더라구요

  • 20. .......
    '12.5.22 4:19 PM (121.138.xxx.10)

    나경원 시즌2... 나왔네요
    총선때 받은 비난 피하려 장애인 아들 판다는 생각이...

  • 21.
    '12.5.22 4:52 PM (124.61.xxx.39)

    울동네 새로 생긴 일식집에 자주 오던데... 최란씨 친정도 아주 복잡하고 슬픈 사연 있다면서요.
    넘 안됐네요. ㅠㅠ

  • 22. 저번에
    '12.5.22 5:08 PM (211.224.xxx.193)

    여기서 최란씨 애기나왔을때 들었어요. 오빠애기. 근데 아들도 그렇다니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지고 사람들 안만나고 그럴수도 있는데 대단하네요. 적극적으로 사회생활하고 항상 얼굴이 밝아요. 전혀 저런일과는 무관한 행복만 옆에 두고 사는 사람처럼. 보통사람이면 의기소침하고 우울해하고 그럴텐데 아들은 아들이고 오빠는 오빠 나는 나대로 그냥 열심히 해피하게 산다 이런 마인드인듯해요. 마인드 좋네요.

  • 23. ...
    '12.5.22 5:10 PM (203.249.xxx.39)

    위의 댓글들 보니 사람들 진짜 못됐네요.
    적어도 최란이 잘못하긴 했어도 자식가진 부모맘의 차원에서 생각들을 못하시네요.
    정치가 새머리면 최소 인간적인 동정조차도 메마르게 되는겁니까?
    정말 한쪽 쏠림의 비정상적인 행태들 웃겨요 여기 여론보면....
    적어도 저런 기사보면 최소의 인간적인 동정도 안가나요?

  • 24. ..
    '12.5.22 5:17 PM (125.152.xxx.218)

    최란 못 된 것만 하겠어요?

    지난 번 선거 때 이외수한테 하는 짓 보니.....동정 할애비도 안 가네요~
    왜 동정해야 하죠?

  • 25. ㅇㅇㅇㅇ
    '12.5.22 5:17 PM (125.129.xxx.29)

    아이가 선천적으로 아팠을 거라는 댓글님, 그 아이가 더 모자라고 부족한 형편없는 존재라는 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꺼내신 이야기라고는....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26. 무서운 세상
    '12.5.22 5:26 PM (58.143.xxx.121)

    자식 아픈거는 평생 책임져야할 우연한 사고와도 같아요.
    수식어 필요 없구요.

  • 27. 음.
    '12.5.22 6:35 PM (222.102.xxx.131)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 공천 못 받고 여기 저기 사람들한테 비호감 받으니까...
    이렇게라도 언플하는것 같아..
    아이 아픈거야..좀 그렇지만..
    그래도.최란은 싫으네요..
    왜..이 시점에서 아이 이야기를 꺼내는지...

  • 28. ..
    '12.5.22 7:22 PM (49.50.xxx.237)

    최란씨한테 그런일이 있는줄 몰랐어요.
    봉사활동 하는거 보긴봤지만..별로 진정성이 없어보였거든요.

    집집마다 말을 안할뿐이지 다 슬픈일 하나쯤은 있어요.

  • 29. ㅁㅁ
    '12.5.22 7:41 PM (14.55.xxx.168)

    나씨가 떠올라요

  • 30. ..
    '12.5.22 7:43 PM (122.45.xxx.22)

    누가 고대로 되받았는지 모르겠네요

  • 31. 이 여자
    '12.5.22 10:30 PM (222.109.xxx.75)

    말 함부로 하고 얼굴 너무 무서워져서 별로 동정 안가요. 그래도 부지런히 튜닝할 시간은 있나보네요.

  • 32. 웃겨~
    '12.5.23 12:20 AM (119.197.xxx.230)

    늙어가면서 곱게 못늙고 추하게 늙어가고 연기도 비호감.

    새대가리당 공천 떨어지고. 이외수하고 싸울때 이미 알아봄

  • 33. 조명희
    '12.5.23 12:23 AM (61.85.xxx.104)

    자신의 치부라 생각해서 숨기다가 선거후 이미지가 너무 안 좋아지니 동정으로 여론을 바꾸려는듯 보이네요.
    나씨2를 보는 느낌.

  • 34. ,,,
    '12.5.23 12:46 AM (119.71.xxx.179)

    http://twitter.com/kasac1317/status/204809669481476096/photo/1/large?tw_p=twt

    오른쪽이 아들인가요? 아들이라하기엔 너무 나이가있어보여서..

    이분 오빠도 비슷하게 아프잖아요.ㅜㅜ
    뭔가 참 안타깝네요. 왜 그렇게 처신을 못해서, 욕을먹는지..

  • 35.
    '12.5.23 8:36 AM (125.146.xxx.228) - 삭제된댓글

    불쌍하긴 한데, 그간 최란씨의 행보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장애인이 차별받지않는 세상을 원한다면 진보쪽에 공천신청하시지 왠 새누리?? 새눌당이 장애인 위해서 세금 쓰는거 얼마나 아까워하는지 모르시나?

  • 36. ㅠㅠ
    '12.5.23 9:27 AM (1.228.xxx.108)

    모전 자전.,..님..
    댁의 남편을 왜 '우리'남편이라고 해요? 댁의 남편에겐 마누라님이 여럿 있나 보죠?
    그리고 그 '우리'남편께서 겪은 일이 있다해도 어찌... 아픈 자식 둔 부모심정은 생각도 않고 그리 네가지 없게 댓글을 달아요?
    그 어미가 모자라니 아들도 모자란다 이거에요? 참.. 당신같은 편견에 풍덩 빠진 여자가 82에서 댓글달고 다니니.. 수준 떨어지네요..

  • 37. ..
    '12.5.23 10:02 AM (114.206.xxx.65)

    윗님 뭔소리예요?
    모전자전님의 남편 얘기 하는거 같은데요..
    남편이 의사 이거나 그런가보죠...
    넘 흥분하신다 ㅋ ㅋㅋ
    솔직히 최란 인심 잃었어요..
    욕심만 많아 가지고, 진짜 시청자들이 왜 모르겠나요?
    자기 하기 탓으로 동정도 얻는거 아닌가요?

  • 38. ...
    '12.5.23 11:19 AM (119.71.xxx.179)

    마지막 자존심같은거겠죠. 씩씩하게 사는게 좋아보이긴하네요. 그래도, 적당히 자제좀하지.
    이충희씨는 점잖아보이던데..

  • 39. 이전 방송에서..
    '12.5.23 12:56 PM (58.78.xxx.47)

    아침 방송에서 아들 야구부에 가는 그런 게 방송되었어요.
    그 당시 아들이 중3이라는데...야구부고 상도 많이 받고 그렇다고 자랑했어요.
    근데...아들이 좀 이상했어요.

    외모는 아버지랑 많이 닯았는데...덩치도 크고 그런데...
    사람이랑 눈을 못 맞추고....묻는 말에 대답도 못하고....
    그떼...최란씨가 아들이 카메라 의식해서 수줍어서 그런다고 자꾸 그러는데....
    여하튼...뭐가 정상적이진 않았어요.
    어떻게... 야구 선수를 할 까 싶은 정도였거던요.
    말귀가 전혀 안 먹혀 보이는 상태니깐요..

    하지만....운동시키면서....노력을 많이했나봐요.
    그랬는데도....별 상태가 좋아지지 않았나보네요.
    여하둥..자식 가진 부모로 이것저것 다 해도....마음이 아프죠....

  • 40. 11
    '12.5.23 1:21 PM (49.50.xxx.237)

    댓글들 보니 아들애가 약간의 지체장애가 있나봅니다.
    그걸 최란이는 말안하고 별일아니다라는 식으로 넘어갈려고 했나봐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어려서 그렇다치지만
    크면 아무리 부모가 숨긴다해도 다 드러나거든요.
    이제 속이 후련할지도 모르겠네요. 최란이도 연예인이기전에 엄마잖아요.
    마음이 아파서 그랬을거라 생각해요.

  • 41. 지인
    '12.5.23 1:41 PM (221.165.xxx.228)

    큰 오빠는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저도 몰랐는데 어른들께 여쭤보니 예전에 돌아가셨대요.
    아들에게 그런 상처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 42. 최란이라...
    '12.5.23 1:55 PM (1.227.xxx.115)

    이외수 건은 개인적으로 최란의 상큼한 스트라이크~~외수옹의 반격이 우스웠는데.
    아픈 자식은 모든엄마의 상처겠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안에서 보다 밖에서 더 상처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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