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종훈 의원님께 드리는 도정법 입법발의 청원서(펌)

... 조회수 : 666
작성일 : 2012-05-22 13:23:20

도정법 입법 발의 청원서

존경하는 김종훈 국회의원님

아래와 같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입법 발의를 요청드립니다.

1. 국토해양부에 서울시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기간 축소 및 도개위 재량권 축소

- 도정법령의 위임을 벗어난 지자체의 재량권 행사 제안 조항 삽입(중복 규제 불가)

- 지자체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권 및 결정권의 범위와 내용,기간을 명확하게 제한함

- 행정기관의 무원칙,위법,탈법,편법적인 정책 집행과 재량권 남용시 시민 감사권 신설

- 도시계획위원회 본위원회의 위임의 범위를 벗어난 소위원회 심사 제한 조항 삽입

- 법령에 없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강화 등의 재건축 규제로 심의 보류, 결정 지연시

국토해양부의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여 조정 할 수 있도록 법령에 명문화함

2. 소형,부분임대 등의 공공성확대의 재량권을 축소요청(대통령령으로 위임)

- 소형비율을 20%로 하되, 그이상의 반영은 조합 자율(정관)에 따른다고 명시한다.

- 재건축 부분임대 주택의 건설비율을 소형주택의무 비율에 포함시킨다.

3.소형확대 20% 이상, 쇼셜믹스, 임대주택 고급화, 세입자 비용의 소유자 부담 등 공공성 강화시 반드시 용적률 상향, 층고해제, 도로 및 공공복지시설 등 기반시설비용의 지자체부담 등의 지자체의 인센티브 제공을 의무화한다.

 

또한, 소유자의 비용부담이 수반되는 공공성 정책이나 사유재산권침해 소지의 가능성이 높은 시도조례의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이해당사자인 소유자(조합원)의 동의절차를 거치도록 법제화한다.  

 
IP : 218.51.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1:24 PM (119.64.xxx.151)

    218.51.xxx.198 = 개포동 = 마리

  • 2. 징그럽다....ㅎ
    '12.5.22 3:07 PM (116.127.xxx.28)

    아무래도 지능 안티지 싶어요.

    상식적 판단을 한다면........이럴순 없음이죠. ㅋㅋ

    닭그네 나 새머리나...추종하는 쥐벼룩들이나.....아무튼 쪼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85 노래방비가 40만원 나올 수 있나요? 10 38만원 2012/08/10 6,809
137684 지금 받은 전화가 4 사기전화? 2012/08/10 817
137683 매실에서 거품이 나요. 4 매실 2012/08/10 1,256
137682 카드결제 취소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해야하나요? 5 질문 2012/08/10 5,979
137681 초등 5,6학년이 볼만한 미드 추천해주세요~~ 19 이혜영 2012/08/10 14,798
137680 지인들 상가집에 가시나요? 6 내가 나뻐 2012/08/10 1,759
137679 개인연금을 계속 넣을지 아님 해약을할지............. 4 @>@ 2012/08/10 1,772
137678 단비가 내리네요 3 ㅎㅎ 2012/08/10 738
137677 모니터 해상도 높이는법이요. 1 스노피 2012/08/10 730
137676 포도주스가 폭발해 벽지에 묻었어요. 어떻게 지우나요 ㅜ.ㅜ 10 멘붕충격공포.. 2012/08/10 4,155
137675 전기요금이 후덜덜이네요 11 ㅠㅠ 2012/08/10 3,917
137674 손연재엄마 인터뷰.... 37 인터뷰 2012/08/10 31,198
137673 쌀가루는 어디서 파나요? 6 쌀가루 2012/08/10 2,093
137672 발리여행 질문 5 그래그래 2012/08/10 1,187
137671 아침제공하는 아파트라는데.. 좋아보이네요? ㅋㅋㅋㅋ 16 흠흠 2012/08/10 5,859
137670 김치 주문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 김치 2012/08/10 662
137669 SBS 기자, 녹조현상 정부해명에 정면 비판 2 한나나 2012/08/10 1,122
137668 민주당이라고 4대강사업에 책임이 없진 않죠 30 2012/08/10 1,772
137667 신수지선수는 이제 선수생활 안하는 건가요? 8 궁금 2012/08/10 2,801
137666 쌀가져가서 떡 해달라고 하면 10 떡방앗간에 2012/08/10 3,488
137665 서울교대가는길 1 길치 2012/08/10 1,012
137664 4대강 사업의 결말, 천벌이 내리는구나 13 녹조수돗물 2012/08/10 3,070
137663 7살 여아.. 살이 빠지는데요.. 5 누리맘 2012/08/10 1,535
137662 원어민 강사를 보면서 미국에 대한 생각이 7 부정적 2012/08/10 1,836
137661 이런 부탁 들어줘야 할까요? 2 고민.. 2012/08/1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