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그게 어색해서
얇은 긴팔 입고 다녀요.
반팔 꺼내야 하는데...
몸에 열이 많아서 한참전부터 반팔 입고 돌아 다니네요ㅎㅎ
저 오늘 출근하는데
나시입은 아가씨들 몇 봤어요
더위많이 타는 남편과 아이는 진작부터 반팔 입었구요.
전 아직도 긴팔입니다.
한낮에 햇빛 쨍쨍할때 얇은 긴팔 입으니 직사광선 피해서 오히려 좋네요.
사무실 안은 썰렁해요
아직도 긴팔
아직 긴팔이요.
지난 일요일에 등산가서도 긴팔 입었어요.
온도는 높아도 습도가 높지 않아서 그늘에서는 금방 선선해져요.
네 반팔이요~~
올해는 좀 일찍입은거 같아요..
출근길 걸어서 왔더니 겨드랑이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