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제 귀엔...
너무 너무 싫게 들리고 써있는거 눈으로 읽는거 조차 천박해요..
내가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돈낸 보험에서 내가 아파 보험금 받은걸..
왜 보험금 타 먹었다 라고 천박한 표현을 쓰나요??? 내권리인걸??
같은거지만..
분유 태워 먹인다 라는것도 듣기 싫어요..
타 먹인다도 아닌...태워 먹인다??
중학교때 가사선생님은 저어줘라(요리같은거 할때..)를 저서줘..라고 해서 고게 참 귀에 거슬렸거든요..
너무 까칠하게 보진 말아주세요..유독 내귀에 거슬리는 언어들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