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용인 수지에 현대힐스테이트라고 자꾸 전화가 와요

..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2-05-22 11:07:36

미분양분인가봐요.. 6개월간 대출 이자 내준다고 사라네요..

평당 1500이라 합니다.

지금이 집값 바닥이고 앞으로 대선이 있어 분양가 상한제 규제도 풀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딱 사기 좋을 시기라고 와 보라고 전화가 오네요..

한 3월 부터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가 계속오는데

글쎄 저도 이제 집을 사 정착해서 살고 싶긴한데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수중엔 2억밖에

망설이는 말만 하니 전화를 계속하시네요 와서 자기를 꼭 찾아 달라고..

IP : 175.112.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2 9:10 PM (124.80.xxx.7)

    성복동인지 신봉동인지 모르겠지만...그쪽 쾌적하고 좋긴하지만 미분양 아주 많아요...
    그쪽은 차 없으면 불편하고요...
    1500이면 싼것도 아니구만...자세히 한번 알아보셔요...발품도 파시고...
    근데 빚을 너무 내는거같은데...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97 어제 미국과의 배구 준결승에서 2 돌대가리 어.. 2012/08/10 1,296
139196 억울함과 반항심... 4 곰녀 2012/08/10 1,405
139195 칸켄백 저렴하게 구입가능한 카페등,, 5 칸켄 2012/08/10 1,289
139194 은행직원한테 신용카드 만들면 혹시 뭐 사은품같은거 주나요?? 5 궁금 2012/08/10 2,619
139193 녹조가 폭염 탓이면..... 37 폭염탓? 2012/08/10 11,894
139192 진상고객 생길 때마다 심장이 너무 뛰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ㅠㅠ.. 21 스트레스 2012/08/10 7,279
139191 과천과학관에서 제일 가까운 영화관이 어디인지... 8 영화 2012/08/10 1,341
139190 18평 에어컨에 관한 고민 3 비좋아 2012/08/10 2,034
139189 한복 1 서현엄마 2012/08/10 697
139188 주말마다 5살 아기랑 놀러 다니는데 아기는 힘들었을까요? 12 엄마 2012/08/10 3,562
139187 초등남자아이 책가방 어떤 브랜드 사주셨나요? 1 초등4학년 2012/08/10 698
139186 서울, 전·월세보증금 갈등 원스톱 해결 지원센터 문 열어 샬랄라 2012/08/10 1,100
139185 신기하게 몸에 안좋다는 음식은 입에 안땡겨서 멀리하게 되네요 5 나이드니까 2012/08/10 1,968
139184 스마트폰이 LG꺼 였네요 4 신사의 품격.. 2012/08/10 1,495
139183 [160회] 야권후보들은 정당혁신 입장 밝혀야-김태일의 정치야놀.. 사월의눈동자.. 2012/08/10 707
139182 빗소리가 너무 좋아요^^ 2 비님 2012/08/10 1,270
139181 설겆이하다가 발견한녹조의 흔적 7 녹조라떼 2012/08/10 3,963
139180 열무가 짜요~ 4 열무 ~ 2012/08/10 1,006
139179 지금 거실 온도가 26도..?? 5 ?? 2012/08/10 2,017
139178 ‘친박’들한테 돈 상납하는 새누리당 풍토 샬랄라 2012/08/10 837
139177 4살 아이 뭐라도 시키는게 좋을까요? 3 ... 2012/08/10 1,213
139176 MB “스페인·그리스 반면교사 삼아야”…보편적 복지 반대 16 ... 2012/08/10 1,809
139175 초등영어 고민입니다 1 초등영어 2012/08/10 1,332
139174 리듬체조 선수들요~ 12 궁금 2012/08/10 4,231
139173 데일리백으로 뭘 살까요? 2 40대중반 2012/08/10 2,856